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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7기 열공4주:기초말하기 1탄

꿈꾸는 우리 2024. 11. 26. 04:22

                 “나 스스로에게 독일어로 칭찬 한마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한동안 참 많이 유행했어요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칭찬에 인색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이 없죠

특히 가까운 가족과 같은 사이는 칭찬보다는 질책을 더 많이 했었기에

이 말은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던거 같아요.

 

나 스스로를 칭찬하기는 쉽지 않아요

스스로 칭찬을 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남이 저를 칭찬하는것도

불편해하니깐요

하물며 저 자신이 스스로를 칭찬한다는건 더 어렵게 느껴져요

좀 더 노력하면 되는데하지 않은 것을 알기에 칭찬이 잘 안나오는거죠.

이런 제가 나 스스로를 그것도 짧은 독일어로 칭찬을 한다니깐 부끄럽네요.ㅠㅠ

 

노트필기

 

늦은 나이에 열공하고 있는 제 자신을 칭찬한다면

 

1. Sie lernen Deutsch immer im Voraus.

공부의 기본은 예습과 복습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저는 무언가 수업을

듣기 전에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예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제게 넌 독일어 예습을 항상 하는구나! 

라는 말은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칭찬하는 말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렇게 수업 전에 준비를 하는 성실한 학생이구나...라는 뜻이죠.

 

2. Sie wiederholen abends Deutsch.

예습도 중요하고 본 학습도 중요해요. 

하지만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에 독일어가 아닌 드라마를 보고 잠이 든다면

꿈속에 드라마 내용이 나오겠죠? 

하지만 저는 꿈속에 독일어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밤에 복습을 하고 잠을 잔 답니다.

독일어를 저녁에 복습한다는 것은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학생이라는

칭찬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3. Du sprichst gut Deutsch.

정확히 아는 내용이나 완전히 외운 문장은 유창하게 줄 줄 나와요.

럴때는 너 독일어 잘하는구나 라는 칭찬을 받을만 한거같아요. 

이 칭찬이 항상 나오지는 않겠죠? 잘 하는 부분이 제한적이니깐요. 

하지만 나를 칭찬할만큼의 독일어가 된다는 것은 참 기쁘고

뿌듯하지 않을 수 없어요. 자신감이 뿜~~

 

노트필기

 

4. Du lernst fleißig Deutsch.

사람이기에 힘들기도 하고 게을러 질수도 있지요.

그런데 독일어 공부하는데 있어서 부지런히 한다는 것은 공부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음을 말하는거죠.

힘들어도 게으름 부리거나 뒤로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하는 성실함...

부지런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칭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와 같이 공부하는 우리 열공 친구들~~

Sie werden auf jeden Fall gute Ergebnisse haben.

당신이 오늘도 절말하지않고 나태하지 않고 끝까지 계획대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거예요.

성공하고 싶지 않아도 좋은 결과가 당신을 따라 다닐거에요.

이러한 결과가 있도록 저와 여러분 모두 같이 최선을 다해서 열공합시다.

화이팅!!

 

 

진도현황과 선생님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han.gl/kxv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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