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128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5기 열공2주:독일어 능력시험 A1

"어느날 갑자기 내가 독일어 능력자가 된다면?"  저는 새로운 영화도 좋아하지만 가끔 예전에 상영되었던 영화들을 다시 볼때가 많아요.그 중에서 재미있던 영화는 “리미트리스”라는 영화예요.이 영화의 주인공인 남자는 특별한 재능이나 능력이 없는 약간은 찌질한 것도 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예요. 그러나 어느날 우연히 얻게 된 알약을 먹고 하루 동안 자신의 두뇌를 풀가동해서 책을 완성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 약은 24시간 동안만 유효하므로 다시 알약을 먹어야 해요. 이 남자는 훔쳐 온 얄약을 계속해서 먹음으로 책도 쓰고 주식도 관여하고 회사에서도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 내용이었어요.이 영화를 보면서 나한테 저 알약이 있다면 독일어와 여러 가지 외국어 공부하는데 사용할텐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그런데 한..

외국어/독일어 2024.09.12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5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1

“ 나만의 기발한 공부법은? ”  저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자격증 시험 등 계속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인생의 많은 시간을 사용했지요.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패턴으로 계속적으로 공부를 해왔지요.그런데 공부를 하면서도 어떤 것은 좀 시간을 많이 사용해야하고어떤 것은 빨리끝나요.어떤 공부는 열심히한다고 햇는데도 성과가 않 좋을때도 있고 어떤 공부는 대충한거 같은데도 성과가 좋게 나오기도해요.그런데 저의 결과를 볼때는 시험문제의 쉽고 어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그래서 저의 공부법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소개할까해요. 첫째, 노트필기 꼭 하기공부를 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요점을 써야하는데, 받아 쓰는데 ..

외국어/독일어 2024.09.05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5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미션을 완수한 나 자신에게 한 마디!”  올해도 1월부터 7월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참으면서 공부를 했어요. 그렇다고 나에게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많은 유혹을 이기고 7월의 미션을 완수했지요. 그리고 나서 8월은 미션을 쉬는 것이 어떨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그래도 완수를 해야한다는 아쉬움이 남아서 8월도 열공44기에 지원을 하게되었지요.휴가도 가야하고 애들도 집에 있고 집안일은 더 많아지는데 더위에 몸은 늘어지고...ㅠㅠ공부를 쉴까하는 나름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저는 지금 열심히 살기위해서 열공44기에 지원을 하고 지금도 도전을 하고 있답니다.다른 열공멤버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지원을 하고있지 않을까 싶어요.  책상 앞에 앉아서 뜨거운 컴퓨터의 열기를 느끼며 공부하는 것이 7월도 더워서..

외국어/독일어 2024.08.23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4주:독일어 능력시험 A1

“시원스쿨에 바라는 강의가 있다면?” 시원스쿨은 문법과 회화, 시험대비, 독해, 작문, 동화, 영화 등 다양한 파트가 학생의 능력에 맞게 레벨이 나누어져있고 복습을 마음껏 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그런데 제가 가장 안되는 부분이 듣기와 말하기인데, 특히 듣기가 더 잘 안되는 부분이이예요.그래서 선택적으로 시험 강의의 듣기를 반복적으로 들어보기도하고 동화의 내용이나 뉴스, 영화의 내용을 계속 듣기도 해요.그러면서 생각한 부분이 조금만 새롭게 추가가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첫째, 원어민 듣기연습듣기연습은 자주 해야하는데, 한국어가 없는 순수 독일어만 나오는게 좋을거 같아요.대신 자료에 녹음으로 나온 독일어의 해설을 같이 넣어주면 독어다음에 한국어가 없어도 의미를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될..

외국어/독일어 2024.08.20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3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내가 듣고 있는 독일어 인강 선생님을 실제로 만난다면?”독일어를 위해서 학원을 가면 강의를 고르게 될때 선생님들이 임의로 지정이 되지요. 그러나 그 선생님의 강의가 나와 맞는지, 또는 얼마나 잘 가르치시는지 경험하기 전에는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강의를 들어보고 할 수 없기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해요. 한 두 번 강의를 듣다가 나와 맞지않고 못 알아들으면 다시 다른 강사를 찾게되었어요. 정말 환불도 안되고 좀 억울했어요. 그렇게 학원에서 몇 번 실망을 하다가 시원스쿨 독일어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재미다 있는거예요.너무 잘 가르쳐주시는거지요.시원스쿨은 많은 강사님들이 다양한 강의를 해주시는데, 나랑 맞지않는 강사분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강사님들이 계시기에 선택을 해서 공부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

외국어/독일어 2024.08.14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2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독일어 학습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제2외국어를 사용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고소공포증도 있고 집이 아닌곳에 가 있는 것을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집고양이처럼 내 영역에서만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갖는 그런 스타일이예요.그렇기에 국제언어인 영어도 필요하지 않았고 특히 회화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더군다나 독일어나 프랑스어, 스페인어 같은 언어는 더 더욱 필요 없다고 생각을 했지요.그런데 제가 그 필요가 없는 제2외국어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지요. ㅋㅋ어떤 사람들은 한 달 살이나 여행을 가기위해서 배운다는데, 저는 살아남기위해서 현지의 생활을 하기위해서 배워야하는 샹황이 된거지요.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지요.하지만 당황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었고 꼭..

외국어/독일어 2024.08.07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1

“열공챌린지를 임하는 각오 한 마디!” 여름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7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정신없이 지나간거 같아요.ㅎㅎ우리 열공하는 멤버들도 너무 힘들게 여름을 보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저 혼자만 공부하는게 아니지요. 다같이 노력하고 있는거지요. 그런생각을 하면 힘이 더 나는거 같아요.무더운 여름에 다시한번 열공챌린지로 더 열심히 8월을 공부해보려고 각오를 다짐했어요.7월보다 오히려 8월이 더 더운거 같아요. 하지만 덥거나 춥다고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잖아요.그래서 8월은 여름이라는 날씨는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달로 만들려고요.이제 2024년 8월부터 하반기를 잘 살려고 계획을 세워보려고요.8월부터 내가 해야 할 일 첫째,1일 2공부예전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외국어/독일어 2024.08.07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3기 열공5주: 귀트이는 듣기A1~A2

드디어 미션을 완수한 나 자신에게 한 마디 한다면~~해가 쨍~ ~~ 모두들 휴가가느라 바쁘고 휴가를 못 가는 사람은 휴가를 기대하면서 뜨거운 날씨와 싸워가는 기간이죠. 저도 아직 휴가를 가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휴가를 갈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요.이렇게 날씨가 푹푹 찌는데도 컴퓨터의 열기와 싸워가면서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는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지금 제가 한창 공부하고 있는 것은 듣기예요. 아무리 A1~A2로 쉬운 단계일지라도 글로 보는 것과 듣는 것은 많이 다르거든요.제가 제일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바로 듣기예요.독일사람이 말하는 독일어는 그래도 좀 알아듣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말하는 독일어는 정말 안들리거든요.영어도 일반적으로 미국사람이 하는 영어와 인도사람이 말하는 영어가 다르게 ..

외국어/독일어 2024.07.25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3기 열공4주: 귀트이는 듣기A1~A2

날씨가 추울때는 컴퓨터 앞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할만해요. 그런데 요즘처럽 날이 더워지면 컴퓨터의 열기가 공부하기 힘들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날씨 핑계를 대면서 공부를 안하게 되는거지요.보통 인강은 멀리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데서 아무 때나 공부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가격도 싸잖아요. 반복학습을 할수 있어서 오히려 본전을 몇 번씩 뽑고도 남을거라는 생각을 하지요.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혼자서 배워나갈수록 지루해지잖아요.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요.저도 쉽게 지루해지는 이유 때문에 학원에 가서 자극도 받아보고 과외를 하면서 공부법을 바꾸기도 했어요.그런데 학원은 멀리까지 차를 타고가야하고 강의시간이 고정되어있어서 시간을 꼭 지켜서 가야하고 일이 있어서 빠지게..

외국어/독일어 2024.07.23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3기 열공3주: 귀트이는 듣기A1~A2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년초에 열공하겠다고 각오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의 중순을 달려가고 있어요.확실히 여름이라서 컴퓨터 앞에서 공부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컴퓨터에서 열기가 푹푹 나오고 있으니 말이지요. 저처럼 열공하겠다고 작정했던 사람들도 공부를 하고 있는게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하지만 꼭 해야하니깐 이번주도 열심히 공부해보기로 해요~~제가 이번주 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는 표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 표현이 있어요.어려워서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많이 들어본 표현법, 내 기억에 잘 들리는 단어들, 가장 흔하게 많이들 말하는 표현들이 저는 반갑고 기억에 남아요.제가 제일 두려워하고 잘 안되는 부분이 듣기인데 이번주 듣기는 안내방송으로 들었을때의 독일어..

외국어/독일어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