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142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2주:기초말하기 2탄

“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시원스쿨과 함께 시작한 2024년도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정말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죠?시원스쿨에 영어뿐아니라 독일어와 같은 유럽어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 유럽어 중에서 독일어는 많이들 배우지를 않으니깐 학원도 많지 않고 과외를 해주는 사람도 적거든요.그래서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계속 배워야 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내 수준에 맞춰서 공부를 선택해서 할 수 있으니 참 감사한 일이예요.예전 같았으면 독일어를 배운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요즘은 시원스쿨이 있어서 독일어를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제가 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저렴한 수강료수강기간..

외국어/독일어 2024.12.08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1주:기초말하기 2탄

“ 2024 올 한해 돌아보기 ” 2024년도가 이제 겨우 한달 남았네요. 내가 했던 일들과 알차게 시간을 쓰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 아쉬움이 있어요.ㅠㅠ작년 12월 31일에 2023년을 보내고 20204년을 맞이하는 송구 영신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계획과 다짐을 했는데, 과연 몇가지나 실천했을까요?생각해보면 몇 개 없는거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의 일을 끝내기에 급급하면서 살았던 2024년도가 아니었나 싶어요.올 2024년도 12월 31일에도 송구영신의 시간을 갖을텐데, 작년과 같은 반복적인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하여 새롭게 도전을 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올해 제대로 계획을 세우되 의욕만 앞서지 말고 실천 가능하게 세워보려고요.생각해보니깐올 해는 작년에 비해서 몸이 아팠던 날도 ..

외국어/독일어 2024.12.06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7기 열공5주:기초말하기 2탄

“만약, 내가 공부하고 있는 독일어 친구가 생긴다면?” 요즘은 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 뷰티, 음악, 패션, 영화 등 한류가 대세를 이루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어요. 10년전만 해도 한국의 문화는 한국근처의 동양권들에서나 인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코로나를 겪으면서 유트브를 통해 한국에 관련된 많은 정보와 좋은 장점들에 대해서 많이 소개가 되었지요. 그래서 인지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는 한국과 관련된 챌린지를 많이들 도전을 하더라고요.제가 공부하고 있는 독일어 친구가 생긴다면 그 들에게 여러 가지 한국에 관련된장점들을 많이 알려주고싶어요.그 친구들이 독일인이든 아니면 독일어를 배우는 다른 외국인이든 한국인만 아니라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면서 같이 독일어 공부를 하고싶어요. 첫..

외국어/독일어 2024.11.29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7기 열공3주:기초말하기 1탄

“2025년 목표 3가지를 독일어로 작성해보기!” 2024년의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 다 끝나가고 12월이면 한 달만에 2024년도 끝나게 되네요. 그러면 나는 2024년도에 세웠던 계획을 다 지켰나? 후회 없이 알뜰하게 살았나?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하지 못한 일들도 많고 계획대로 지키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호회가 되네요. 세월이 왜 이리 빨리 흘러가는지..20대 초반에는 시간이 왜 이리 안가고 나이가 안 먹는건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눈 깜빡할 사이에 하루가 다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가고 있으니 말이죠..언제 부터인가 늙어가는 것을 실감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의 시간과는 달리 나의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

외국어/독일어 2024.11.22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7기 열공2주:기초말하기 1탄

“독일어를 배우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언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새로운 언어를 접하면 재미있어도하고 잘 따라하면서 부끄러워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남을 의식하는 사람이나 저처럼 내향적인 사람은 내가 못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도하고 잘 따라하지 않고 힘들게 이걸 꼭 해야하나? 잘 못하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을 많이들 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지요.그래서 독일어를 처음 배울때도 모르는게 너무나 당연한건데도 너무 창피해하고 몰라도 물어보지 않고 큰소리로 잘 따라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렇게 했던 것을 후회하고있어요.좀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공부할걸...그러면 지금보다 더 많이 향상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요.ㅠㅠ지금도 늦지는 않았지만 그때는..

외국어/독일어 2024.11.14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7기 열공1주:기초말하기 1탄

“행복한 연말을 위한 나만의 특별한 계획은?” 벌써 11월달...2024년도를 마무리 짓는 시기가 성큼 다가오네요.2024년도의 계획 세우는 것으로 마음 설레던 시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지나가고 있어요.이제는 설렘에서 반성의 시기로 바뀌었지요. 더 잘 보낼수 있었는데, 하면서 말이죠.그렇다고 2024년이 다 지난간 것은 아니지요. 아직 2달이 남았으니깐요.2024년도에 계획 세웠던 것을 하나도 못했다고 한다면 정말 절망일텐데, 그래도 몇 가지는 시도를 했고 그 중에서 완성한 것도 있으니 마음에 위안을 삼으면서 앞으로 남은 두달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를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연말이라고 한다면 저는 11월부터 12월까지가 다 연말이라고 생각해요.연말을 준비하는 11월과 2024년을 마무리 짓는 연말..

외국어/독일어 2024.11.03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6기 열공5주:기초말하기 1탄

“2달 남은 2024년 위한 연말 계획은?” 2024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하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그 동안 난 무엇을 했을까? 연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가고, 실패하고, 반성하고, 또 계획을 세우고...그렇게 10월까지 달려오고 있지요.생각보다 계획대로 공부 실천을 잘 한 날도 있고 슬럼프에 빠져서 한번도 로긴을 안 한 날도 있어요.하지만 공부를 꼭 꾸준히 해야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버린적은 없지요.  첫째, 앞으로 몇 살까지 공부할까?지금 제 나이는 51예요. 앞으로 계속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많은 곳에 도전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의욕만 앞서지 몸은 따라 주지를 않으니 스트레스가 만땅이예요. 이런 내가 자기계발을 위해서 몇 살까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할수 있을까? 열심히 운동하..

외국어/독일어 2024.10.29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6기 열공4주:독일어 능력시험 A2

“미션 성공 후 경품 사용 계획” 아이들 챙기고 집안을 하면서 바쁜와중에도 한달 동안 나름의 독일어 실력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요. 50이 넘어서는 더 기력이 떨어지고 저질체력이 되면서도 그렇게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면서 한달 동안 열심히 계획을 지키면서 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한답니다.그리고나서 열공미션완수 후의 경품은 굉장한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네요.이렇게 힘들게해서 받은 경품은 뜻깊게 사용을 해야겠지요.그래서 저는 저를 위해서 사용을 해보려고해요. 좀더 경품이 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제 돈을 더 추가를 해야하겠죠?하지만 경품만으로만 즐기면서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서 추가 지불은 하지 않고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첫째, 식재료에 사용하기요즘 나이들어서 공부하기도 힘들고 체력도 ..

외국어/독일어 2024.10.24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6기 열공3주:독일어 능력시험 A2

“독일어 학습이 재밌을 때” 놀이와 다른 공부? 놀이도 종류에 따라서 공부보다 더 하기 싫은건데.... 이러한 공부를...우리는 유치원때부터 또는 그보다 더 어릴때부터 공부를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어릴 때 했던 공부는 그냥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당연시하며 공부를 했지요. 그리고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는 외부의 압력을 받으며 공부를 했고요. 그리고 나서 직장을 다니면서는 스펙을 위해서, 뭔가 필요성에 의해서 공부를 했지요.하지만 그 중간에도 언어 공부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또는 무의식중에 들려지는 여러 가지 소리와 취미로 공부를 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독일에 살기 때문에 필요성에 의해서 공부를 하게되었지요.사람들은 필요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하는 공부는 더 잘 기억되고 안..

외국어/독일어 2024.10.18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6기 열공2주:독일어 능력시험 A2

“열공챌린지가 나에게 주는 의미”우리의 인생은 무한하기에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야 하는데, 영원히 살것처럼 아무렇게나 시간을 낭비하고 인생을 낭비하고 청춘을 낭비하고 관계를 망가뜨려가고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그 중에서도 하루라는 시간을 대충 대충 일 처리해나가듯이 살고 있어요.정말 나이먹으면서 시간을 낭비해가며 살았는데, 시원스쿨을 공부하면서 삶의 활력이 생기는거 같아요.또한 시원스쿨에서 매번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서 공부의 의지를 높여 주고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이벤트는 열공챌린지예요.왜냐면 제가 시원 스쿨을 하는 목적은 독일어를 향상시키기 위한거잖아요. 그러려면 항상 꾸준하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벤트 기간이 너무 기간이 짧으면 시시해지고 또 기간이 너무 ..

외국어/독일어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