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시원스쿨과 함께 시작한 2024년도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정말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죠?
시원스쿨에 영어뿐아니라 독일어와 같은 유럽어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
유럽어 중에서 독일어는 많이들 배우지를 않으니깐 학원도 많지 않고
과외를 해주는 사람도 적거든요.
그래서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계속 배워야 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내 수준에 맞춰서 공부를 선택해서 할 수 있으니 참 감사한 일이예요.
예전 같았으면 독일어를 배운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요즘은 시원스쿨이 있어서 독일어를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저렴한 수강료
수강기간이 일년인 끝장패키지는 저렴한 가격에 기초인 A1부터
고급인 C1까지 공부를 할수 있어서 일년동안을 공부하겠다고
작정하고 공부를 한다면 완전히 고급반까지는 못 올라가더라도
중급 정도의 단계까지는 올라갈수 있을거 같아요.
둘째, 시간을 절약
학원을 가게 되거나 과외를 하게 되면 내 시간에 맞춰서
공부를 한다는건 불가능 했을거예요.
보충을 받기도 힘들고 중간에 수업이 끊어질 확률이 높지요.
하지만 시원스쿨은 플랜을 짜서 나의 스케줄에 맞춰서 공부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공부를 하고 나면 내가 이번주에 어떤 것을 공부를 했고
얼마를 공부했는지도 기록에 남으니 한주를 반성하는 용도로
쓰기도 하고요.
밤이건 주말이건 새벽이건 내가 시간이 날 때 집중적으로
공부할수 있어서 좋아요.
나의 짜투리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셋째, 일년의 수강기간
수강을 한달 단위로 하거나 6개월로 한다면 공부를 하다가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요.
하지만 1년의 기간을 주니 단계별로 복습을 하면서
진도를 나가기가 좋은거 같아요.
일년이라는 수강기간이 긴거 같아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ㅎㅎ
아쉬웠던 점은
첫째, 강의의 다양성
일년간의 수강기간인 프리패스dop는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다 있어서 좋지만 강의의 내용이나 강사의 변화가 없이
몇 년동안 똑같다는 점이 아쉬워요.
단계별로 새로운 강의를 추가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둘째, 선생님관리
선생님이 수업을 가르치지는 않아도 나의 공부를 관리해주는
교사가 있으면 모르는걸 실시간으로 물어보기도 하고
안되는 부분을 물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또한 제가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있으면 격려 및
안부 문자도 오면 좋을거 같고요,
온라인학습에서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지는 몰라도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써 준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우리 열공 멤버들~
시원스쿨로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을텐데, 앞으로도 더욱 열공하여
우리의 목표를 세우는 날이 빨리 오도록 우리 최선을 다하기로 해요.
파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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