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3주:기초말하기 2탄

꿈꾸는 우리 2024. 12. 19. 04:59

                              “열공챌린지를 하면서 느낀 점

노트필기

2024년을 시원스쿨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시점에 글을 쓰게 되니

참 감회가 새로운거 같아요.

처음에 공부를 시작할때는 다양하게 많은 것을 하리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을 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끈기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끝까지

유지를 하게 된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일년의 기간동안 꾸준히 공부를 할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은

열공챌린지가 많은 역할을 한거 같아요.

누구나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양을 하겠지만 힘들어지고

슬럼프도 생기는게 너무나 당연한거잖아요. ㅠㅠ

그런데 공부를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해야한다는 생각을 만들어 준 것은 저 말고도

많은 학생들이 열공 챌린지로 서로 격려하고 경쟁을 하는 것이 나름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나 혼자한다고 생각하면 외로운데, 보이지는 않지만 다들 열심히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니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점에서 열공챌린지는 위로가 되고 또 격려가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동안 열공챌린지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노트필기

첫째, 즉각적인 보상

열공챌린지는 한달 동안의 미션을 다 완수하고 나면 다음달 초에 그에 따른 보상을

준다는 점이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요.

너무 늦지도 않게 다음달 초에 기프트콘을 보내주니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면서

한 달 동안 열심히 공부한 나를 스스로를 격려하고 보상해 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내가 열심히 했으니깐 이 기프티콘을 받은거야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격려하는거지요. ㅎㅎ

 

둘째, 적당한 귀찮음

한 달에 5주 즉, 5번의 공부 결과를 글과 사진으로 후기를 적어주면 되는데,

1주에 1번쓰는 정도가 딱 좋은거 같아요.

너무 자주 후기를 쓰라고 하거나 글을 많이 쓰라고 하거나 사진을 많이 올리라고하면

저처럼 귀찮은걸 싫어하는 사람은

한 달동안 유지를 못할 것 같은데,

참을수 있을 정도의 귀찮음이라 지속하는게 가능했던 것 같아요.

 

셋째, 뿌듯함

한달에 5주를 후기를 쓰고 공부한 결과를 사진으로 남기면서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요.

그래도 이렇게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어서요.

정말 하기 싫으면 계속 안하고 넘어갔을텐데...그러지 않고 유지를 하니깐요.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뿌듯하지요.

계속적으로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공부를 완수했을 때

칭찬을 하면서 공부의 습관을 들일수 있도록 해주니깐요.

 

진도현황과 강사님

우리 열공하는 모든 친구들~

우리가 노력한다면 우리는 잘 할수 있어요.

그러니깐 힘들어도 낙심하지말고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공부하기로 해요.

반드시 그에 따르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han.gl/U3fBk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독일어! 왕초보 탈출부터 독일어회화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germany.siwonschool.com

 

*하단 쿠폰번호는 패키지1만원 할인쿠폰 입니다!

쿠폰: TS246AfVPDM2T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