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을 독일어로 한다면~~”!
저는 하루의 시작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준비로 시작해요. 주부들은 아침이 가장
바쁘잖아요.
아침에 사야할 물건이 있어서 슈퍼를 자주 가요.
슈퍼에 가면 인사부터 하지요 “Guten Morgen~”
제가 자주 먹는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가 안 보이면
“Haben Sie Philadelphia-Käse?”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가 있나요?)
저희는 일반적인 치즈를 빵사이에도 끼워 먹기도 하지만 주로 버터나 크림 치즈를
발라서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없으면 저희집 근처의 penny라는 슈퍼는 7시부터 열기 때문에 아침식사에
없는 재료를 아침 일찍부터 자주 사러가거든요.
특히 아침에 갓구워진 방은 정말 맛있어서 빵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오게
되네요.
갓 구운 크로아쌍, 바게트 등은 정말 맛있어요.
언제쯤 빵이 구워지는 모를때는 물어보기도 하지요.
“Wann wird das Brot gebacken?” (빵이 언제 구워지나요?)
아침에 슈퍼에서는 주로 필수적인 대화를 하지요.
길거리에서 이웃을 만나거나 건물을 청소하는 사람들, 관리인을 만나면
“Hallo” (할로) 라고 인사를 하고요.
이웃이 내가 들어오도록 대문을 잡아주고 있을때나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줄때에는
“Danke schoen” (당케쇤)이라고 감사를 표현하지요.
길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거나 실수를 하면
“Entschuldigung” (엔슐디궁)이라고 사과를 하지요.
슈퍼마켓에 가격표가 붙어있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직원에게 물어보지요.
“Wieviel kostet es?” (뷔필코스테테스)
직원이 계산하고 갈 때 좋은 하루 되라고 인사를 해주면 당신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해주기도 해요.
”ebenfalls“(에벤팔스)
그리고 헤어질때는 간단하게 하는 인사를 주로 하는데
“Tschüss” (취스)를 사용하고 좀더 격식을 차려서
작별 인사를 하고 싶으면 “Auf Wiedersehen” (아웃퓌더제헨)이라고 하는데
왠지 격식을 차리는 것 같고 좀 무거운 느낌이 들지요.
저는 주로 상품을 구매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주로 가격을 묻거나 크기, 색깔,
새 물건인지를 주로 물어보고 가격을 묻지요.
그래서 하루 중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도 한정적이예요.
이웃을 만나도 깊은 대화보다는 인사만 하고 지나가고 진짜 필요한것만 물어보고
정보를 주기 때문에 어려운 독일어를 하지는 않지만 잘 못알아듣고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답답함은 항상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좀더 독일어를 잘 알아듣고 말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
오늘도 공부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어요.
저처럼 일상적인 삶을 살기위해서 독일어가 필요한 열공멤버들은
좀더 절박함으로 공부를 하겠지요.?
어떤 이유이건 나의 독일어 실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요?
우리모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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