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0기 열공3주: 60일 완성! 독어 시험B2

꿈꾸는 우리 2024. 4. 20. 21:51

독일어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나요?   극복 방법은?

노트필기와 진도현황

 

저는 오늘도 독일어 공부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잘 하는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잘 하려고 날마다 노력을 하는 사람이예요. ㅎㅎ

조금씩 매일 공부를 하는 편이죠.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공부에 대한 끈을 놓지않고 유지를 하려고는 하는거지요.

그렇다고 실력이 날마다 눈에 띄게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까먹는것을 막아주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힘들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독일어를 잃어버리지

않기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해야할까요?

독일어를 처음 시작하는 모든 학생들이 처음에는 외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꼭 정복하리하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을거예요.

 

그런데 언어를 공부하다보면 그 어떤 것도 계속 간단하고 쉬운 것은 없잖아요.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죠.

하물며 게임같이 아무리 재미있는것도 단계가 올라가거나 어려워지면

하고 싶지않고  포기할때가 있는것 처럼요.

그럴때마다  힘을 나게 해주는것을 생각하면서 처음의 각오처럼 열심히

공부하는게 만드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노트필기와 선생님강의

1. 함께 공부한다. 
나 혼자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지치고 힘들어지죠.

하지만 나 처럼 독일어가 필요한 사람들이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면 힘도 나고 헤쳐나갈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열공멤버가 되어서 공부를 한다는것은 제게 꾸준함을 만들어주는

기회를 얻게 되는것 같아요. 


2. 물어볼 곳이 있다.
혼자 공부할때의 가장 힘든 점은 모르는게 생겼을때 물어봐야하는데, 

시원스쿨은 질문을 힌수 있다는 점이 힘이 되는거 같아요.
내가 바른 공부법으로 가는지, 시간 낭비의 길로 가는지  살펴보며 갈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고 제 공부법에 길을 잡아주는거 같아요. 

3.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시원스쿨에는 단계별로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많고 그 분들이 본인의

합격 노하우와 공부법들을 후기로 올려놓아서 공부법에

조언을 받을수있어서  좋아요.

또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열심히 하면 저 분들처럼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보게되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이러한 여러가지들이 제가 독일어 학습이 힘들어서 보기하고

 싶을때마다 제게 힘을 불어 넣어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힘들겠지만 시원스쿨에서 공부히라는대로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자연스럽게 자신감 있는 능숙한 독일어로 말할수있다는

 믿음과 나는 반드시 성공할수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어려움을 잘 극복할수있다고 확신합니다.

 

노트필기와 강의 듣는 나

힘들어요. 쉬고싶어요. 하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니깐 

힘을 내봐요.

우리 열공 멤버들 모두 화이팅합시다.  최선을 다하며 홧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4cnj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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