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9기 열공5주:독일어능력시험 telc B2

우리 모두 학창시절에 공부를 하면서 다들 깨달았겠지만 공부한 것을 내것으로

만들기위해서는 다같이 공부를 하더라도 혼자서 복습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잖아요.

그런점에서 열공 챌린지는 다같이 공부하는 개념이라면 그 안에서 나만의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나만의 복습하는 시간을 갖는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해요.

그래서 항상 계획표를 세워요.

강의 듣는 모습과 선생님

학교의 수업일정처럼 요일별로 읽기, 듣기, 단어, 동사, 독해, 말하기, 쓰기를

넣어가면서 저 만의 계획표를 세워놓고 학교에서 다같이 수업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공부를 하지요.

저 혼자 한다면 나태해지고 빼먹고 안하고 넘어갈텐데, 열공 멤버들이 다 같이

공부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깐,

이렇게 대충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욕심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는 저랑 경쟁하는 사람이랑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 그 사람보다 최소한 30분은

더 공부하다가 집으로 가거든요. 열공 챌린지도 마찬가지예요.

모두에게 똑같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고 공부할 수 있는 양도

자유롭게 양껏 할수 있도록 주어졌어요.

또한 매주 나의 학습 한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그리고 공부법 후기를 올려주므로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으니깐요.

나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학습하고 있는 것 같으면 따라서 해보기도하고요.

서로 win – win 하는거지요.

이렇게 서로 자극을 주고 자극을 받으면서 노력하게 만드는 열공첼린지가

제게는 과외나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거 같아요.

노트필기

첫째, 끈기를 가지게해요.

한달 이상을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라고 하면 중간에 포기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기간을 한달 단위로 하게되니깐 적당히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공부하게 되는거 같아요.

 

 

둘째, 좋은점은 모방해요.

다른 열공멤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후기로 써 놓은걸 보면서 좋아보이는 것은

내것으로 만들도록 우선 모방을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사용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해볼까 했던 방법들도 별로였다는

후기가 있으면 꼭 해보려고 하지는 않아요.

벌써 시행착오가 있던 사람이 있으니 그냥 좋은 다른 방법을 찾아서 하게되지요.

 

셋째, 내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해요.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반복적인 학습을 해야해요.

그래서 내것이 될만큼 익숙해졌는지 아직도 남의것이라서 안쓰게 되는지

확인을 꼭 하고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요.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이렇게 나름 공부의 효율을 높이기위해서 시원스쿨에서 노력을 하듯이

저도 제 학습이 많은 효과가 있도록 노력을 한답니다.

 

무엇이든지 해봐야지 좋은지, 나쁜지 알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 열공 멤버들도 최선을 다 하기로 해요.

우리 열공 멤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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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49F3NtV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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