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6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2

꿈꾸는 우리 2024. 10. 6. 03:41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학습 장소는?”

 

어릴때는 집중이 잘 되는 장소 또는 여러 사람이 서로 경쟁하면서 공부 할수 있는

독서실이 가장 최적의 학습 장소 였어요.

졸음이 와도 강제로 참아가면서 옆의 친구가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잠을 안 자고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과

병행을 하면서 그리고 체력을 잘 챙겨가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은 특별한 장소를 정해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를 가던지 공부를

바로 할수 있는 장소로 만드는 것이 제게는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여러 학습 장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 좋아하는 장소를 얘기 한다면,

노트필기와 강사님

첫째, 식탁에서

저희 집은 거실에 식탁을 두었어요.

그래서 식탁은 식사를 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넓기 때문에 이곳에서 차도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에 아주 좋아요.

그래서 저는 식탁에 커피도 갖다 놓고 연습장과 필기노트, 색깔 볼펜들 그리고 강의를

듣는 핸드폰도 가져다가 모두 펼쳐놓고 한 눈에 보이게 해 놓고 공부를 하는걸 좋아해요.

주로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때 식탁을 많이 사용해요.

또한 식탁 앞에 창문도 있어서 햇빛도 들어오고 환기도 잘 돼서 공부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을 해요.

 

둘째, 소파에서

식탁에서 오래 공부하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올려놓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소파로 옮겨서 공부를 해요.

소파에서 다리를 쪽 펴고 목도 뒤로 젖혀가면서 릴렉스하게 공부를 하지요.

장소가 편한 곳이기 때문에 집중을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피해요.

주로 아까 공부한 단어나 동사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천천히 복습할 때

주로 앉아서 복습을 해요.

또 혼자서 말하기 연습을 할때도 소파에 편히 앉아서 해야 긴장하지 않고

급하지 않게 다 생각해가면서 말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진도현황과 나

셋째, 컴퓨터책상 앞에서

주로 컴퓨터 앞에서 공부를 할때는 강의를 반복적으로 듣거나 헤드셋으로

듣기 시험 연습을 할 때, 그리고 나의 말하기를 녹음해서 들어볼 때 주로 사용을 해요.

컴퓨터 책상은 여러 가지를 멀티로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혹시나 공부하다가

삼천포로 빠지게 되면 돌아오는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려요.

또한 공부를 안하고 이메일 확인하고 음악듣고 광고 뜨는 것을 보고 있는 나를

인식하면서 자괴감이 들지요.

그래서 좋지만 주의해야하는 공부 장소인거 같아요.

 

그리고 공부할때는 어느 한 장소만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좋은 곳 몇군데를 정해놓고

하게 되면 집중이 안될 때 바꿔서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노트필기

저와 같이 열공하는 우리 멤버들도 지금까지 많은 학습을 해 왔을 거예요.

지금 하는 독일어 공부가 쉽지 않고 절망 적일 때도 있지만

우리 같이 힘을 내서 열심히 하기로 해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han.gl/v09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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