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에 바란다! 이런거 있으면 좋겠어요.”
10년전 만해도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의 인강은 손에 꼽을 만큼 적었어요.
ebs강의나 엠베스트같은 인강 외에는 인강이라고는 찾아보기가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에 비하면 요즘은 참 많은 인강이 다양하게 공급되고 있는거 같아요.
좋은 발전인거 같아요.
그런데 모든 사이트가 비슷한 컨셉이 아닌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시원스쿨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레벨별 다양한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니깐요.
그런데 오랫동안 학습을 유지하는 학습자로서 좀더 욕심을 내자면 좀더
세분화된 학습을 제공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첫째, 장수 학습자를 위한 혜택
달로 학습하거나 과목별로 수강을 하는 학생도 있지만 저처럼 배워야할것이
많은 학생은 일년패키지로 수강을 하게 되는데, 첫 일년은 배울게 많고 좋아요.
그런데 2년차 수강부터는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3년차 수강부터는
했던 것을 주로 복습하고있고 새로운 강의가 없으니 참 많이 아쉬워요.
제 수준이 높지않으니 B2이상의 강의는 올려져있어도 많이 못보게 되네요.
그 밑의 학습으로 주로 보다보니 다 복습을 하게 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저처럼 2년차, 3년차가 되는 수강생들에게는 1년차들에게 보여지는
강의 외에 새로운 강의가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러면 독일어를 잊어버리지 않기위해서라도 계속 수강을 해야하는데,
다른 사이트를 안 찾고 시원스쿨에서 계속 강의를 듣게 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 레벨별 선택
a1~c1의 과정까지 있고 듣기, 쓰기, 읽기, 문법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높은 과정의 학생보다는 저처럼 중간이나 중간이하의 수준들이
더 많을거 같거든요.
그래서 중간이나 중간이하의 과정을 다 공부한 사람은 그 정도 수준의
다른 강의들을 한달에 하나정도는 새롭게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a1에 해당하는 모든 강의를 다 들었다면
새로운 a1강의를 하나 올려주는거지요
셋째, 녹음하여 들어보기
제가 잘 읽고 있는지 녹음에서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는거예요.
그러면 AI가 내가 들은 문장과 비교하면서 틀린 부분을 잡아주는거지요.
틀렸다고 하면서 원어민의 목소리를 다시 들려주는거지요.
그러면 내가 듣기에는 문제가 없는 발음이지만 다른사람이 들으면
이상하게 들린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수정하니깐 좋을거 같아요.
저랑 같이 공부하는 우리 열공멤버들도 각자의 아쉬움이 있을텐데,
이 기회에 우리의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 시원스쿨에서 좀더 좋은 사이트를 만드는데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 열공 멤버들 우리 모두 9월 한달도 파이팅하기로 해요~~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han.gl/eBpsM
*하단 쿠폰번호는 패키지1만원 할인쿠폰 입니다!
쿠폰: TS24XgWuji4Px3h
'외국어 > 독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6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2 (4) | 2024.10.06 |
---|---|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5기 열공5주:독일어 능력시험 A2 (0) | 2024.09.30 |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5기 열공3주:독일어 능력시험 A1 (1) | 2024.09.21 |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5기 열공2주:독일어 능력시험 A1 (4) | 2024.09.12 |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5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1 (0) | 202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