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6기 열공3주:독일어 능력시험 A2

꿈꾸는 우리 2024. 10. 18. 18:02

 

                                                        “독일어 학습이 재밌을 때

노트필기와 진도현황

 

놀이와 다른 공부? 놀이도 종류에 따라서 공부보다 더 하기 싫은건데....

이러한 공부를...

우리는 유치원때부터 또는 그보다 더 어릴때부터 공부를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어릴 때 했던 공부는 그냥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당연시하며 공부를 했지요.

그리고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는 외부의 압력을 받으며 공부를 했고요.

그리고 나서 직장을 다니면서는 스펙을 위해서, 뭔가 필요성에 의해서 공부를 했지요.

하지만 그 중간에도 언어 공부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또는 무의식중에 들려지는 여러 가지 소리와 취미로 공부를 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독일에 살기 때문에 필요성에 의해서 공부를 하게되었지요.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하는 공부는 더 잘 기억되고 안 잊어버린다고

하는데, 내 입장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아요.

 

꼭 해야 한다는 생각에 한번 보고 지나칠 것을 두 번 세 번 보게하는 장점은 있어요.

그런데 공부를 안할때는 아주 질려서 그 옆에도 지나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또한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독일어 공부를 질리지않고 재미있게 꾸준히 할수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공부 플란도 짜고 실천도 했어요.

자 그럼 제가 어떻게 독일어 학습을 재미있게 했으며

언제 재미있었는지 얘기해볼게요~~ㅎㅎ

 

강산님과 나와 필기

 

첫째, 잘 외워질 때

처음보다는 자꾸 외우는 연습을 하니깐 이제는 아주 어려운 단어나 긴 단어 외에는

잘 외워지고 머릿속에 오랫동안 저장이 되는 것을 느낄 때,

독일어 단어 외우는게 즐거워지기 시작을 했어요.

 

둘째, 내 말을 알아들을 때,

강의를 듣고 익힌 단문이나 단어들을 실제로 마트에 가서 써 먹어보고,

그 사람들이 잘 알아듣고 답을 할 정도면,..ㅎㅎ

정말이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역시 나도 할수 있구나. 열심히 공부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잘 할 수 있는거구나...

이런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셋째, 시험에 통과 했을 때

독일어 레벨시험에 통과했을 때, 너무 신이나서 이제 시험에 통과했으니

다 알아들을 것 같고 더 이상 공부를 안해도 될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끝이다 라는 생각에 희망이 보이는 것 같기도하고...

뭐 그런 기분에 독일어 공부를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노트필기

 

넷째, 조금만 더 공부하면 될것같을때

계속 공부를 하다보면 어떨때는 이렇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실력이 확 향상될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조금만 인내하면서 공부하면 반드시 성취할거라는 생각이

들기에 기분이 좋기도 해요.

진짜 조금만 하면 될거야. 그래 , 잘 하고있어,

파이팅하자! 하면서 견디는 거죠.

 

 

저와 같이 공부하는 우리 열공팀들~

힘들지만 각자의 목표를 위해서 우리 열심히 공부하기로 해요.

저도 여러분도 모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han.gl/v09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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