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0기 열공4주:리얼현지독일어2

꿈꾸는 우리 2025. 2. 28. 19:55

        선생님이 되어 오늘 학습 내용을 가르치듯이 설명해 주세요!”

강사님과 필기

오늘은 여러분들과 리얼 현지 독일어 2탄을 같이 공부할거예요.

실제 독일에서는 어떤 대화를 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21과에서는 할말을 잃다.” “말문이 막힌다.”를 공부해 볼거예요.

 

먼저 친한 친구와의 사이에서 하는 말로는

Ich bin sprachlos.” 라고 표현할 수가 있어요.

 

예문으로 알아본다면

1. 짜잔! 생일 축하해 친구야!

Überraschung! Alles Gute meine Liebe!

! 선물이야. 가방 마음에 들어?

Das ist für dich. Gefällt dir die Tasche?

 

2. 할 말을 잃었어. 고마워.

Ich bin sprachlos. Danke.

이렇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좀 격식을 차리는 사이에서 사용하는 말로는

 

Mir fehlten die Worte. 가 있어요.

예문으로 사용되는 것을 확인해보면

 

1. 오늘 조카가 어려운 질문을 했어요.

Heute hat mein Neffe mir eine schwere Frage

gestellt.

2. 호기심이 많은가 보네요.

Er scheint, sehr neugierig zu sein.

3.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질문

하는데 말문이 막히더군요.

Er fragte mich, woher die Babys kommen.

Mir fehlten die Worte.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지요..

진도와 필기

 

23과에서는 내 말이 그 말이야.제가 하려던 말이 그거예요

에 관련된 말을 알아볼건데요.

 

먼저 친구사이에서 “Ganz meine Worte” “내 말이 그 말이야.“

이렇게 표현할수 있어요.

 

예문으로 알아보면

1. 슈테판 시험 커닝 하더라.

Stefan hat abgeguckt.

2. , 나도 봤어.

Ja, ich habs auch gesehen.

3. 다들 열심히 공부했는데.

Dabei haben alle fleißig gelernt.

4. 내 말이 그 말이야.

Ganz meine Worte.

이렇게 사용하고 있지요.

 

그 다음 격식을 차리는 말로는

“Die Worte aus dem Mund nehmen” 제가 하려던 말이 그거예요!

 

예문으로 알아본다면

 

1. 이 집 갈비 맛있네요. 근데 양이 너무 적네요.

Die Rippchen sind hier gut.

Aber die Portion sind zu klein.

2. 그러게요, 가격도 비싸고 양이 적으면 안 되죠.

Eben für den Preis sind die Portionen zu klein.

3. 제가 하려던 말이 그거예요!

Sie nehmen mir die Worte aus dem Mund!

이렇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공부하는 나와 필기

우리 열공멤버들~~

둘다 알아야 하겠지만 어렵다면 나한테 가장 편한 방법으로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7FQf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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