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0기 열공3주:리얼현지독일어2

꿈꾸는 우리 2025. 2. 21. 19:25

      “내가 공부하고 있는 언어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여행, 취업, 유학, 원서 읽기)”

 

2025년도도 새롭게 시작한 독일어 공부~~

과연 이 독일어 공부를 통해서 어떤한 것을 내가 할수 있을까요?

꿈에만 부풀어 있지말고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본다면...

어떻게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여행을 간다면

제가 여행을 간다면 독일의 명소를 구석구석 다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 명소에 대해서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는 그런 여행을 하고싶어요. 

그냥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닌 느끼고 경험해보고 감동을

느끼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지요. 

또한 정형화된 마켓이나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닌 현지의 마켓이나

현지인들이 많이 다니는 식당과 관광지를 경험하고 싶어요. 

벼룩시장이나 5일장같은 그런 것을 경험하고싶은거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독일어 실력이 되어야 겠지요. 

어려운 다나어는 사용하지 않아도 그들이 하는말이 뭔지를

정확히 알아듣고 싶고 나의 의사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인거지요.ㅎㅎ

 

강사님과 노트필기

 

취업을 한다면

독일은 취업을 하려면 전공 대학을 나오던지 아니면 아우스빌둥을 해서

직업훈련을 하고 경험을 쌓은다음 취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니면 직접 가게를 여는 자영업을 하던지요.

저는 직장을 갖는다면 일반 개인병원에서 접수받는 사무를 하거나

병원의 임상병리실에서 피검사나 소변검사같은 것을 하는 일을 하고싶어요.

아니면 공항에서 접수나 짐검사하는 일도 하고싶어요.

당연히 아우스 빌둥으로 가능한 직업이지요.

 

공부를 한다면

저는 독일 대학에서 다시 공부를 한다면 세무회계쪽을 공부하고 싶어요.

그래서 국가 자격증을 ᄄᆞ서 세무관청의 세무사가 되고싶어요.

여기도 싶지는 않지만 한국보다 대우는 좋은니깐요.

아니면 일반 행정 공무원이 되고싶어요.

당연히 시험도 봐야해서 어렵지만 독일에서 공무원 만큼 대접받는

철통 직업이 없는거 같아요.

게시판에 불친절하다고 글을 올린다거나 공무원한테 항의 하는 일을

본적이 없거든요.

그 정도로 권위적이고 편한직장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공무원을 하고싶어요. ㅎㅎ

 

강의 듣는 나와 노트필기

독일어 책을 읽는다면

저는 독일 tv도 안봐요.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내용들이

너무 구식이고 너무 재미가 없어요.

그냥 넷플릭스를 보지요. 그런데 책들은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범죄물들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독일어를 잘 할수 있다면 보고싶지요.

 

 

저와 함께 공부하는 우리 열공 친구들~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건 힘들어요.

그리고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의사소통만 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문화와 생활, 의식, , 교육 등이

모두 합하여 만들어진 결정체라고 생각해요.

독일어를 배운다는 것, 독일어를 말 한다는 것은 독일에 관련된

모든 것을 천천히 습득하는거라고 생각을 해요.

독일어를 배우면서 독일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기로 해요.

모두 화이팅 !!열공입니다~~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7FQf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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