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1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열공챌린지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벌써 2025년도의 봄이 시작되었어요.

처음 시원스쿨을 알게 된 것은 시원스쿨 영어로만 접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몇 년후에 시원스쿨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을 알게 되었지요.

그 지인이 강의가 쉽고 좋다면서 엄청 칭찬을 해서 한번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어요.

저의 학습방법은 독일어를 공부할때는 강의를 한가지만 진득하니 듣고

공부하는 것이 아닌 여기저기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보고 책도 보면서

어떤 종류가 있는지를 탐색하기에 바빴어요.

강사님과 노트필기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제대로 들은 것이 없지요.

하지만 다양하게 찾아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재미있게 공부를 했었는데, 그렇게하다가 어느날 공부가 너무

어렵고 실력이 느는 것 같지도 않고 나 자신이 나태해지고

너무 재미가 없는 거예요.

다같이 해야하는데, 혼자서 하려고 하니 유지가 안되고 지루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공부는 안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후기를 읽어보고

공부방법을 읽어보고 하다가 어느 날 나한테 딱 필요한 것을 찾게 된것이지요.

 

이벤트 코너에는 열공챌린지 말고도 설문조사, 후기이벤트, 현지기자단모집,

합격인증이벤트, 전공인증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지만

저한테 맞는 이벤트는 열공챌린지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다른 이벤트들은 일회성 이벤트인거에 비해 열공챌린지는

매달 꾸준히 할수 있는 이벤트 라는 거죠?

내가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계속할수 있는 이벤트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이번달에 계획은 세웠지만 게울러지거나 바쁜일이 있어서

못하게 되면 반성하고 다음달에는 더 열심히 할 것을 각오를 하고

공부하면 되는거거든요. 그 점이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누구나 잘 하고 싶죠? 계획대로 다 실천하고...

그런데 잘 안되는것이 현실이잖아요.bb

그럴 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열심히 하도록 독려해주는 것이

열공챌린지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노트필기

바로 마음 먹고 최선을 다해서 모두 다같이 열공하는

열공챌린지가 제 눈에 딱 띤거지요.

아 바로 이거다!!! 내가 공부를 할수 있도록 해주는

당근과 채찍같은 역할을 하는 열쇠를 찾은 거지요.

그래서 저는 달달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계획도 세우고

실천해가면서 나만의 핼맂지를 실천하고있어요.

열공챌린지는 스스로 공부를 할수 있도록

동기도 부여해주고 경쟁도 하면서 공부를 할수 있도록 해 준거지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다니 ... 정말 굿굿~~!!

노트필기와 진도현황

저는 이렇게 열공챌린지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달성해오고있어요.

우리 열공멤버들~~

힘들더라도 꾹 참으면서 우리의 목표를 꼭 달성해 보기로 해요.

따뜻하고 공부하기 좋은 봄날~

우리 다같이 서로 격려하면서 공부하기로 해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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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44xFqsN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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