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2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공부하기 싫을 때 꾸준히 하는 나만의 비법은?”

 

맛있는 음식도 매번 똑같은 걸 먹으면 맛이 없고 좋은 것도 계속 반복하면 재미가 없지요.

재미있는 놀이도 계속하면 지루해지고요. ㅎㅎ

그런데 공부가 재미가 있는 사람들보다는 재미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현실인 상황에서

어떻게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누구는 ‘하나의 루틴’이다 라고 하기도 하고

각자들의 다양한 공부법을 말해주고 성공했던 노하우들을 얘기해주지요.

그 만큼 공부를 꾸준히 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꾸준히 공부하는 방법을 통해서 공부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실패한 사람들은 더 많겠지요.

제가 잘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름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기에 저만의 공부법을 공유했으면 해요.

노트필기와 강사님

노트필기

첫째, 한달의 목표를 세운다.

저는 너무 짧은 단위의 목표는 시시하게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 너무 긴 시간이 걸리는 목표는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을 때,

가장 힘들지 않고 달성률이 좋았던 것은 1개월 단위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가며 3개월 단위로 목표를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수정해 가는 거였어요.

이렇게 단기로 목표를 세워도 실천하게되면 매달 세우면서도 뿌듯하기도 하고

스스로 칭찬도 하게 되네요.

 

 

둘째, 보상을 해준다.

보상이라는 것은 남이 해주는것도 좋지만 나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을 해주는

의미로 보상을 걸어놓고 실천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저는 저 자신만을 위한 보상을 목표를 적은 노트 옆에 같이 적어두고

저 자신을 격려하면서 실천을 하려고 노력해요.

 

 

셋째, 항상 계획표를 점검한다.

계획표를 처음에 세울때는 막막하고 너무 뭉뚱그려서 대충 세우게 되지만

실천하다보면 계획표를 수정하게 되고 좀더 세부적으로 적게되네요.

그렇게 계획표를 계속 수정하면서 좀더 목표에 가까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획대로 잘 되는지 안되는지 계속 점검하면서 실천하고 있어요.

 

 

넷째, 점검하고 반성하고 수정한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웠지만 뭔가 내 뜻대로 일이 되지않거나

행사가 생기거나 아플때는 계획표대로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한 것들을 다 적어두었다가 다음달에 계획을 세울때는

이러한 점까지 생각해서 좀더 여유있게 계획을 세워요.

이렇게 나의 계획을 점검하고 수정하고 또 반성을 하면서

다음달에는 좀더 잘 성취하도록 최선을 다하게 되지요.

 

나와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저와 함께 공부하는 우리 열공 친구들~~

여러분들이 성공했던 여러 방법들은 저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힘을 내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노하우도 공유하고 격려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기로 해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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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44xFqsN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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