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8기 열공1주:독일어능력시험 telc B2

2024년도 새해가 엊그제 같더니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새롭게 2월이 되었네요.

2024년도는 더 열심히 성실히 살야야겠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자꾸 나이가 들어가니 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점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는게 아닐까...생각해봐요. ㅎㅎ

시원스쿨에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위해서 열공챌린지를 시작했는데,

정말로 저처럼 목표지향적인 사람한테는 딱 인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저는 이번 2월달도 좀더 열심히 살기위해서 열공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이번 2월달은 단순히 강의를 듣고 열심히 노트필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것으로 만들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한달로 만들려고해요.

그러기위해서는 나의 성격에 맞는 공부 방법으로 계획을 세워야하겠지요?

진도와 강의

첫째, 운동을 매일하자.

이제 제 나이에는 공부를 하기위해서 체력이 필수가 되었어요.

건강이 안 따라주면 누워있기 바쁘고 여기저기 아파서 책상 앞에 앉을 수가 없고

집중도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많이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30분씩 스트레칭과 걷기 운동을 매일 하려고

노력을 해요.

육체적인 건강과 공부를 통한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같이

풀어보려고요.

노트필기

둘째, 노트에 필기를 하자.

화면에 집중해서 학습을 하겠다고 학습을 할 때 눈으로만 하고 머릿속에 넣었다고

생각하고 뒤돌아서면 거의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아까는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기억에 남는건 없고 공부를 했었다는

자기만족?  위안? 이런것만 남아있어요.

특히 언어는 말도 하지만 필기를 하면서 자꾸 써 봐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안하니깐 더 기억에 남지를 않는 것 같아서요.

귀찮더라도 좀더 기억에 남게 하기위해서 노트필기를 하려고해요.

노트필기와 강의 듣는 나

셋째, 시원스쿨 독일어로만 공부하자.

다른 공부방법은 없고 오직 시원스쿨 독일어 강좌만이 최고의 공부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가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것에 몰입하려고요.

좋아보이는 여기저기 사이트에 기웃거리고 유투브에 괜찮아 보이는 강좌가 있으면

거기가서 학습하게 되는데, 하나의 학습에 집중해서 진도를 나가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거같아서요.

이제는 한 우물만 파서 끝을 보려고요.

 

올 한해는 독하게 마음을 먹고 공부하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려고 해요.

자꾸 나중에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뒤로 미루고 천천히 해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언어는 천천히 하는것보다는 할 때 집중해서 바짝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은거 같아서요.

그래서 2024년도는 집중해서 몰입하면서 공부하는 해로 만들려고요.

이러한 각오로 열공챌린지에 도전하려고해요.

 

우리 모두 파이팅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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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47SK8oS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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