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9기 열공1주:독일어능력시험 telc B2

꿈꾸는 우리 2024. 3. 10. 07:07

2024년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더니 지금은 두달이 지나고 세달째로

접어들었네요.

2024년도도 훌쩍지나서 일년의 1/4로 줄어들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지요? 요즘들어 저는 시간이 빠름을 항상 느끼며

살아가고있어요.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것이지요.

힘들었지만 1월과 2월도 열심히 살았고 이제 3월도 열심히 살기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열공챌린지로 계획대로 실천하려고 해요.

진도현황과 강의

3월달은 2월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공부를 하려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이 부족했었는지부터 파악을 해야하겠지요.

이번 3월의 목표는 자신감을 갖자예요.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실수를 하고 주눅이 들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피하게 되잖아요.

그래서는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을것이고 자신감이 떨어지면 당황해서

잘 못듣고 더 들리지도 않을거 같아서 자신감을 가지려고해요.

노트 필기

 

우선 3월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첫째, 말하기 연습을 하기예요.

말하기는 많이 연습하고 싶지만 온라인 학습을 하니 아무래도 말하기 연습은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생각해 본 방법이 동화로 배우는 독일어의 본문을 듣고 똑같은 톤으로

따라서 읽는 거예요.

또한 독일어 자신만만 기초말하기는 내용이 짧고 어렵지않아서

말하기 연습을하기 쉬워요.

 

둘째, 듣기 파일로 많이 듣기예요.

저는 당황하면 제대로 들리지 않아요.

그리고 갑자기 머릿속이 텅빈 것처럼 단어의 의미가 생각이 나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 엉뚱한 말을 하거나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하게되지요.

그래서 잘 들려야 하기 때문에 강의에서 읽어주는 본문을 듣는 연습을 하려고해요.

주로 읽기와 듣기가 나오는 시험강의를 들으려고요.

그리고 동화로 배우는 독일어의 본문과 듣기를 같이

연습하는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셋째, 단어와 동사 외우기예요.

이 부분은 듣기와 관련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 단어나 동사를 듣게 되면

그 부분만 들리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단어 실력과 동사 실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매일 단어 10개와 동사 5, 형용사나 부사 5개를 꾸준히 정리해놓고

꼭 외우려고해요.

하루 20분 필수 voka’도 단어를 외우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되고

독학독일어 단어장도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알고 있는 단어를

복습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지요.

동사를 익히기 위해서는 동사master’로 외우는것도(숙주)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는 재미가 있어요.

노트필기와 나

마음은 많은 것을 공부하고 싶지만 내 몸이 피곤하니 생각처럼

진도가 잘 나가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러나 저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열공맴버들도

저 처럼 계획을 세워서 열공하기를 바래요.

3월 한 달도 힘을 내서 새롭게 도전을 하면서

성장시키는 달로 만들어 보기로 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49F3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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