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9기 열공3주:독일어능력시험 telc B2

처음 독일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는 가족이 모두 독일로 가게 되면서예요.

우선 얼마를 살더라도 여기서 적응하면서 살아야하니깐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욕심 없이 그냥 해 보자라는생각으로 독일어를 공부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돈을 투자하면서 대충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학원이나 과외와는 다른 방법으로

시원스쿨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저의 처음의 목표는 인사를 주고 받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먹고 살 수 있는 정도의 언어만 되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강사님과 진도현황

그 다음은 제가 주부니깐 수퍼마켓을 자주 가게 되면서 자주 보는 단어들이 있잖아요.

답답해서 사전을 찾아보고 단어를 외우기 시작을 했지요.

슈퍼마다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사게 되었는데, 각 슈퍼마다 할인을 하는 날이 있고

그 슈퍼만 특별히 자체 브랜드로 만들어서 판매하는것들이 있었는데,

같은 물건이라도 훨씬 가격도 싸고 품질도 나쁘지 않았어요.

이런것들을 알아보기위해서 공부를 하게되었지요.

여러 슈퍼마켓에 나오는 중요한 단어들이 있는데,

Rabatt 할인, Angebot 제공(제안), Filial-Angebote 대리점제공(할인), Lebensmittel 식료잡화류,

Gültig vom ~~ bis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런 중요한 말들을 알아듣기 위해서

시작한 공부가 이제는 더 욕심히 생겨서 A2 시험을 통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

고 그러다가 기본적으로 B1는 따야하지 않겠어?

그래야 뭐라도 제대로 알아듣지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공부를 했었지요.

노트필기

 

그런데 B1를 통과해도 전화 통화를하게되면 상대방의 말을 잘 못알아듣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을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나의 부족함을 알게되었고 B2를 통과할수 있을정도의 어휘력과

독일어 실력이 있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B2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B1때의 문법이나 어휘력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정도로 공부가 어렵기는해요.

그런데 이 정도는 통과를 해야할것같고 그 다음부터는 독일어 알아듣기와 사용하는데

집중을 하면서 독일어가 익숙해지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공부의 계획을 세웠지요.

노트필기와 나

저는 다시 공부를 하거나 직장을 얻기위한 공부를 하지는 않아요.

그건 제가 지금하는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고요. 저는 일상을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는 독일어를 유창히 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와 같이 공부하는 열공 멤버들도 각자의 목표가 있겠지요.

우리 모두 2024년도도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기로 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49F3NtV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하단 쿠폰번호는 패키지1만원 할인쿠폰 입니다!

쿠폰: TS24Sd69gWeyp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