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8기 열공5주:독일어능력시험 telc B2

처음에 시원스쿨을 공부할때는 내 공부방의 학습을 따라가기에 바빴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뭔가 의욕을 올려줄 무언가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지요.

이런 점에 있어서 열공 챌린지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공부를 계속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 같기도 해요.

처음에는 그냥 혼자 하는 공부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열공 챌린지를

도전하게 되었어요.

공부를 하다보니 지루하고 힘들어서 실패하는 달도 여러번 있었지만 성공하고

싶어서 인내하면서 학습을 완수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또한 자기 만족감, 성취감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공부한 나를 위해서 상품권으로

뭔가를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만족감이 크지요. 나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요..

내가 열심히 노력했으니 나는 이 정도의 선물은 받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끼게 되니깐 뭐든지 보상이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저는 열공챌린지를 완수해서 12월 달은 겨울에 사용할 도톰하고

따뜻한 목도리를 샀어요.

그리고 1월 달은 꽃무늬의 화사한 예쁜 스카프를 하나 샀어요.

아직은 겨울이지만 새해라서 봄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2월달도 열공하여 끝까지 열공챌린지를 완수해서 3월달에는

햇빛을 막고 다닐 수 있는 예쁜 양산을 갖고 싶어요. ㅋㅋ

참 알차게도 상품권을 사용하죠. 오직 나만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오직 나만을 위해서 사게 되니깐 미션 완수 상품권의 만족도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상품권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네가지의 효과를

같이 받을수 있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노트필기와 선생님 강의

첫째, 매달 공부 계획을 세워요.

한 달의 학습을 완수하고 후기를 써야하기 때문에 대충 할수 없고 매달 얼만큼을 공부해

나갈것인지 공부 계획을 세우게 되는 장점이 있어요.

 

둘째, 다달이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게해요.

매번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야하니깐 월 계획대로 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하게되고

완수를 못한 달은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알게되고

반성을 함으로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노트필기와 강의 듣는 나

셋째, 더 잘 할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해요.

이 번달은 저 번달보다 얼마나 나아졌는지 확인을 하게 되고 이번에는 이 정도밖에 못했지만

다음에는 더 잘 할수 있다는 희망과 조금만 더 하면 완수하겠구나 하는

희망을 갖고 공부를 하게 되지요.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넷째. 스스로를 칭찬하고 보상해요.

한 달 동안 계획표대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했던 나 자신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 달의 챌린지를 완수하고 나서 다음달에 받을 상품권을 생각하면서

이번에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또한 상품권으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샀을때는

더 귀하고 정이 가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더 소중하지요.

우리 열공멤버들 이번달도 열공 챌린지를 완수해서 꼭 갖고 싶었던 것을

구매하도록 하세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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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47SK8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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