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년초에 열공하겠다고 각오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의 중순을 달려가고 있어요.
확실히 여름이라서 컴퓨터 앞에서 공부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컴퓨터에서 열기가 푹푹 나오고 있으니 말이지요.
저처럼 열공하겠다고 작정했던 사람들도 공부를 하고 있는게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하지만 꼭 해야하니깐 이번주도 열심히 공부해보기로 해요~~
제가 이번주 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는 표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 표현이 있어요.
어려워서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많이 들어본 표현법, 내 기억에 잘 들리는 단어들,
가장 흔하게 많이들 말하는 표현들이 저는 반갑고 기억에 남아요.
제가 제일 두려워하고 잘 안되는 부분이 듣기인데 이번주 듣기는
안내방송으로 들었을때의 독일어라서 가장 필수적인 표현이고 중요한 거 같아요.
먼저 11과부터 12과까지 기차역에서의 표현인데요.
1. Achtung, eine Durchsage. 라고 하면서 안내 방송을 하지요.
그러면 다른 것을 하다가도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들어야해요.
그러지않으면 안내멘트가 금방 지나가서 중요한 것을 놓칠수 있으니깐요.ㅎㅎ
13과부터 14과까지 공항에서의 표현인데요..
2. Passagier Herr Heine(사람이름)
승객이라는 단어는 독일어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처럼 발음을 해요.
‘파싸지어’ 라고요. 공항에서는 게이트로 와달라고 승객의 이름을 자주 부르잖아요.
그럴때도 똑같이 집중을 해야하지요
3. bitte holen Sie Ihr Gepaeck am Ausgang 4E ab.
이번에는 내 가방을 관리해야하니깐 가방에 관련된 멘트를 잘 들어야하겠지요?
어느 장소에서 가방을 찾아가야하는지 잘 집중해서 들어야하지요.
4. bitte sofort an den Informationsschalter.
가끔 중요하거나 문제가 생겼을때는 안내창구로 가야하는데,
이름을 부르면서 어딘가로 오라고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놓치지말고 잘 들어둬야 하겠지요?
15과 백화점에서의 표현은요
5. Im ersten Stock finden Sie Damenbekleidungen.
Im 2stock sind
백화점을 가면 인포에서 각층에서 무엇을 판매하는지 미리 보고
이동하지만 백화점에 행사가 있거나 가끔 할인세일을 한다는
안내방송을 하면 빠르게 이동을 해야하지요.
위치를 잘 기억하고 있다가 좋은 물건을 득템 할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이런 표현들은 필수이면서도 꼭 집중해서 들어야하는 멘트니깐
공부하면서 더 자주 반복을하고 기억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열공멤버들도 기억에 남는 표현을 꼭 내것으로 만들도록
파이팅하기로 해요~~!!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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