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5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1

꿈꾸는 우리 2024. 9. 5. 19:20

 

 “ 나만의 기발한 공부법은? ” 

 

저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자격증 시험 등 계속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인생의 많은 시간을 사용했지요.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패턴으로 계속적으로 공부를 해왔지요.

그런데 공부를 하면서도 어떤 것은 좀 시간을 많이 사용해야하고

어떤 것은 빨리끝나요.

어떤 공부는 열심히한다고 햇는데도 성과가 않 좋을때도 있고 어떤 공부는

대충한거 같은데도 성과가 좋게 나오기도해요.

그런데 저의 결과를 볼때는 시험문제의 쉽고 어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의 공부법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소개할까해요.

선생님과 진도현황

첫째, 노트필기 꼭 하기

공부를 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요점을 써야하는데, 받아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귀찮다고 눈으로만 보고 그냥 넘어갈때가 많아요.

뭘 그리 급하게 해야하는지...항상 시간에 쪼들리고..

그러다 보니 노트 필기는 생각도 못하지요. ㅠㅠ

그런데 노트필기를 통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않고

공부를 하게 하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독일어 글씨가 어린아이글씨처럼 유치하지 않고 예쁘고 멋있는

독일어글씨체로 만들수가 있어요.

또한 한번 볼 것을 필기를 하면서 한번 더 보는 효과를 가지게 되지요.ㅎㅎ

 

둘째, 입으로 따라하기

우리의 머릿 속에 들려서 입으로 뱉어내는 소리와 실제 나타나는 소리는

많이 달라요.

그래서 나는 똑같이 발음을 낸다고는 하나 다를때가 더 많거든요.

그런데 소리가 나올때마다 최대한 똑같이 내려고 노력을 하면서 말하다보니

훨씬 원래의 소리에 가깝게 낼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셋째, 받아쓰기 꼭 하기

자주 써보지 않고 눈도장 찍고 입으로만 한번 읽고 끝내다보면

글자를 빼먹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자주 써보면서 손에 익숙해져서 더 정확히 쓸수가 있지요.

그리고 갑자기 써보는 연습을 해야만 내가 어느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지를 파악할 수가 있어요.

노트필기

넷째, 듣기 연습 매일 하기

항상 독일어를 써야하는데, 항상 한국어만 쓰다가 필요에 의해서

갑자기 독일어를 사용하고 들으니 당연히 안들릴거예요.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시간만 되면 틈틈이 듣기를 연습해야해요.

공부가 아니더라도 광고, 방송, 만화, 노래 할 것 없이 다양한 장르로

독일어 듣기를 연습해야해요.

그래서 틈틈이 자주 들으려고 노력을 하지요.

 

다섯째, 자기 전에 꼭 복습하기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과연 생산적인 공부는 했는지

생각을 해봐요.

항상 머릴속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거든요.

그래서 잠 자기 전에 내가 무엇을 오늘 공부를 했고 어떤 것을 안 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발전이 있을지를 생각해요.

그러면서 오늘의 반성 겸 공부 했던 내용을 복습해요.

그러면서 잠자면서 한 번 더 기억해보거든요.

노트필기와 강의 듣는 나

저 처럼 뭔가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우리 열공팀일거 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han.gl/eBp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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