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5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미션을 완수한 나 자신에게 한 마디!”

강사님과 노트필기

 

올해도 1월부터 7월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참으면서 공부를 했어요.

그렇다고 나에게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많은 유혹을 이기고 7월의 미션을 완수했지요.

그리고 나서 8월은 미션을 쉬는 것이 어떨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완수를 해야한다는 아쉬움이 남아서 8월도 열공44기에

지원을 하게되었지요.

휴가도 가야하고 애들도 집에 있고 집안일은 더 많아지는데

더위에 몸은 늘어지고...ㅠㅠ

공부를 쉴까하는 나름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저는 지금 열심히 살기위해서

열공44기에 지원을 하고 지금도 도전을 하고 있답니다.

다른 열공멤버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지원을 하고있지 않을까 싶어요.

 

공부하는 나와 노트필기

 

책상 앞에 앉아서 뜨거운 컴퓨터의 열기를 느끼며 공부하는 것이 

7월도 더워서 힘들었고 또한 8월도 더워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공부를 안하면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것이

헛것이 될거 같아서 계속 공부는 하고있어요.

8월의 공부가 공부의 질은 좀 떨어졌을지라도 노력하는

마음가짐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요.

이번 8월이 덥고 힘들고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을 해서 8월의 미션을 완수했어요.

 

어때요? 참 장하지요? 

그런데 저 뿐 아니라 저와 같이 열공하는 우리 열공멤버들도

정말 대단하고 장합니다.

세상에 공부가 재미있고 계속하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그냥 힘들지만 꼭 해야하니깐 참으면서 공부를 하는거지요. 그렇죠?

뭔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열공하고 있는거지요.

 

나이들어 공부하는 것이 힘들더라도, 뭔가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패턴을 지켜가면서 계속 공부를 한다는 것이 뭔가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노트필기와 진도현황

이렇게 힘들더라도 하고싶지 않더라도 꾸준히 열공한다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계속한다는 것은 소수의 사람만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사람은 꼭 성공한다는 생각을 해요.

혼자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것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제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어요.

내가 계속 독일어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한다면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레벨의 독일어 실력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살지요.

 

나의 독일어 실력을 꾸준히 늘리기 위해서 미션을 꾸준히 완수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하고 그렇게 노력을 하려고 항상 마음을 먹어요.

감사하게도 시원스쿨에서 열공미션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저의 공부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어서 제가 44기 미션도 완수를 한거거든요.

뭔가 계속적인 이벤트가 있으면 제가 앞으로의 미션도 잘 완수하고

저의 독일어 실력도 꾸준히 높여갈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정말 파이팅이죠?

우리 열공멤버들도 모두 포기하지말고 파이팅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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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han.gl/2Qmv0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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