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2주:리얼현지독일어1

"독일어 학습을 시원스쿨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세요!"

노트필기

제가 처음 독일어를 접하게 된 것은 EBS를 통해서 공부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요.

왜냐면 저는 완전초보인데, 교육방송의 강의는 왕초보를 위한 수업이 아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단어의 수준이나 문법을 보면 a2~b1수준의 독일어였던거 같아요.

어려웠지만 독일어의 발음이 이렇고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구나 라는

감을 잡는 정도의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는 독일어의 선택지가 별로 없었기에 그냥 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가 지인을 통해 시원스쿨이 독일어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저는 시원스쿨은 영어만 제공하는지 알았거든요.

지인이 너무 쉽게 잘 가르친다고 알려주어서

반신반의로 우선 무료수강을 해보게 된거예요.

시원스쿨도 해보고 또 다른 사이트도 맛보기로 해보고 괴외도 해보았지요.

노트필기

처음 해본 과외의 장점은

괴외의 장점은 누구나 알 듯이 궁금한 것을 바로바로 물어볼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매일 하기에는 금액이 부담스러우니 주1~2회정도 한시간 30분 정도를 하지요.

진도를 천천히 나가고 다양한 사람들의 발음을 들어볼수가 없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선생님이 해줬던 말들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복습을 하기가 힘들고 반복적으로 복습하기 힘들어요.

 

다른 인강사이트는

시원스쿨과 함께 또 다른 인강사이트를 알게되었어요.

지인을 통해 이 사이트가 좋다고해서 한번 들어보려고 아이디와 비번을 빌려와

공부를 했었는데, 저처럼 발음부터 시작하는 초보, 문법이 어려워서 못 알아듣는 사람,

단계적으로 실력에 맞게 골라서 공부를 해야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어려웠어요.

그리고 레벨별, 종류별 학습이 다양하지가 않더라고요.

몇 가지 강의를 들어보고는 수강생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이트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지요.

 

시원스쿨 사이트는

마지막으로 시원스쿨 사이트를 지인을 통해서 학습을 해보았는데,

저한테 너무 딱 맞는거예요.

우선 레벨별, 종류별 강의가 너무 다양하고 강사님들도 여러명이라서 각 선생님들의

화법과 억양으로 다양한 독일어를 들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전과목의 교재도 수강료에 포함되어있고 가격도 일년과정인데,

너무 저렴한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다 하는 생각에 수강을 하게 된거지요. ㅎㅎ

진도와 강사님

예전에 비해서는 다양한 독일어 사이트가 많이 나오고 학원들도 생겨났어요.

하지만 시원스쿨만큼 만족도가 높은 사이트는 없는거 같아요.

저한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은 시원스쿨 인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시원스쿨로 독일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와 같이 열공하는 우리 멤버들~~

우리 2025년도에는 우리가 바라는 독일어회화를 능숙하게 말하고

레벨시험도 통과하여  우리가 바라는 바를 이루어보기로 해요.

우리 모두 열공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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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DPT1Y20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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