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3주:리얼현지독일어1

꿈꾸는 우리 2025. 1. 16. 03:47

            "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강좌와 선생님 소개! "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2025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3주차에 접어들었네요.

2024년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벌써 2025년이 되다니 아직도 다 못한 것이

아쉽고 마음이 급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느긋해지고

그냥 2024년의 연장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느것 같기도 해요.

벌써 익숙해지고 2024년과 똑같은 일상이 되어버린거죠. ㅠㅠ

현재 제가 공부하는 강좌는 리얼! 현지 독일어 1탄이고 강사님은 정유진선생님이예요.

막연하게 하나만 집중적으로 파다보면 다른 한쪽이 문제가 생기잖아요.

문법이 잘 안외워지고 기억이 안나서 문법강의만 듣다보면 수학공식을 대입할수 있는

문제만을 찾듯이 문장을 만들때도 문법에만 맞는 문장?

전혀 현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문장을 만들어서 글을 쓰게 되거든요.

가끔은 제가 하고싶은 말을 문법에 맞게 몇가지를 써놓고 사용해보기도 하는데,

친구한테물어보면 그런식으로 사용하면 알아듣는데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해 소지가 있게 헷갈리게 말한다고요.

그리고 문법상으로는 문장에 문제가 없는데, 실제로 독일사람들은

이런 문장을 안쓰기도 하고요.

 

노트필기

보통의 일상에서 신고다니는 운동화를 LaufenSchue라고 하는지 알았는데

보편적으로는 TurnSchue로 사용을 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예를 들어

Kann ich dieseSchue anprobieren? 이 신발을 신어봐도 될까요인데,

anprobieren 과 ausprobieren으로 써도 된다고 하고요.

 

그래서 문법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 중요하고 단어와 동사 공부도 중요하며

독해도 중요하지만 내가 배운것들이 실제로 이런식으로 응용이 되어서 사용되는지

파악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실에서 사용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리얼현지 독일어를 공부하면서 응용하는 것을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유진 선생님의 강죄를 듣고있어요

모두 1,2탄으로 구분되어있는데두 가지를 다 듣고 외워둔다면 독일어를

실생활에 응용해서 사용할수 있을 것 같거든요.ㅎㅎ

선생님은 평범하게 쓰는말과 좀더 격식을 차려서 하는말 두가지로

가르쳐주고 있어서 상황에 맞춰 쓸수 있도록 두 가지를 정확히 알아두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강좌가 레벨별로 구분되어 있으니 제 입맛에 맞게 골라서 들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한 번들어서는 내것으로 만들 수 없으니 반복해서 2-3번씩은 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좀더 위 레벨의 강좌를 들으면서 나의 리얼 독일어가 잘 활용되고

있는지를 체크해보면 될것같아요.

 

강사님과 필기

 

우리 열공멤버들~~

2025년 새해가 시작이 되었네요올 해도 우리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해로

만들어보기로 해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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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DPT1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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