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5주:리얼현지독일어1

                                                      “2025년 목표 및 계획”

진도현황과 강사님

 

 

한해 동안 뭔가를 이루었던, 이루지 못했던, 잘 했던, 못했던 일년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이제 새롭게 오는 2025년도는 도전하는 한 해로 삼아보려고요.

그래서 새롭게 목표와 계획도 세워봅니다. ㅎㅎ

 

첫째, 1일 1스트레칭, 주2회 운동

나이들면서 깨달은 것은 공부도 하려면 체력이 따라줘야 한다는 거예요.

정말이지 몸이 아프면 집도 엉망이 되지만 내가 힘들게 세웠던 공부계획이

다 엉망이 된다는게 제일 속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위해서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하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가지려고요.

그리고 주 2회는 꼭 체육관에가서 런닝도하고 근육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키우려고요.

그래서 건강한 노년도 맞이하고 공부도 계획대로 실천해 보려고 해요.

 

둘째, 한달에 책 한권 독서와 기록남기기

예전에는 앉은자리에서 책 한권을 보는 것이 힘들지 않고 당연했었는데,

지금은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해서 한권을 본다는 것이

거의 노동이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욕심을 부리지않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려고해요.

한달에 한권을 즐겁게 읽으면서 기록도 간단하게 남겨보려고해요.

자꾸 잊어버려서 읽었다는 것이 무색하게 기억에 안 남아버려서요.

꼭 기록을 하려고요.

 

셋째, 매일 독일어 공부하기

공부가 즐거운 습관이 되게 하려고요.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외국어 공부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하니,

더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고요.

매일 공부했던 문장을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자기 전에 다시 한번

읽어보는 노력을 하려고요.

그러면 저는 2025년도에 독일어 회화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이

되어있을거 같아요. ㅎㅎ

 

넷째, 주 3회 독일어 일기쓰기

독일어를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써보기도 하지만 내 얘기를 영작하는건

참 어려운 일이예요.

그런데 내 생각을 자꾸 쓰는 연습을 해야 회화에도 도움이 되기에

주 3회는 간단한 일기를 서보려고 노트를 준비했어요.

꼭 특별한 일이 없어도 하루에 이 있었던 일을 반복적으로 쓴다면

그 문장은 틀리지 않게 쓸수가 있을거 같아요.

일기를 꼭 많이 매일 써야한다는 강박이 없이 조금이라도

습관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도전을 해보려고요. ㅎㅎ

 

 

다섯째, 두달에 한번 1박2일로 여행가기

어릴때는 여행이 별로 하고싶지않았어요.

전 그렇게 활동적인 사람이 못되거든요.

그런데 나이들어서는 여행을 못해본 것이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되네요.

아이들에게도 여행의 추억을 심어주고싶은 생각도 있고요.

그래서 꼭 좋은 곳으로 멀리가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여행이면 꼭 무리를 해서라도 갔다오려고요.

그리고 꼭 사진을 찍어서 중요한 몇 개는 인화를 해서

간직하고 자주 열어보려고요.

 

 

노트 필기

 

 

노트 필기

 

우리 열공 멤버들도 공부도 중요하지만 나를 위한 여행과 취미생활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새로운 2025년도를 기대하며 화이팅 하기로 해요~~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han.gl/U3fBk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하단 쿠폰번호는 패키지1만원 할인쿠폰 입니다!

쿠폰: TS246AfVPDM2T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