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5주:리얼현지독일어2

[ 설날에도 공부한 나 자신을 위한 칭찬과 열공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한 마디! 시

노트필기

 

"설날에도 공부한 나 자신을 위한 칭찬과 열공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한 마디!"

 

2025년도는 설날이 1월에 있어요. 아이들은 기뻐하고 어른들은 힘들어하는?

그런 설날이예요.

저는 설날을 생각하면 맛있게 먹었던 떡만둣국을 생각하게 되는데,

설 연휴 이틀전부터 속만들고 만두 빚고 또 다 쩌내고 하면서 참 우리 부모님들이

많이 고생하시면서 자녀들에게 가르치시고 맛있게 먹이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만약 힘들다고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을 가르치지않고 사다 먹이거나 간단하게만 하고

넘어갔다면 이러한 것이 있는것도 준비하는 과정도 다 배울 수가 없었을 거예요.

다 알지만 하지 않는것과 몰라서 못하는건 다르니깐요.

이런 설날이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싶고 들뜨고 설레는 명절로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네요.

노트필기

설날에도 공부를 하려면 많은 준비를 해야해요.

우선 체력관리를 해야하고요

공부를 하는것도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유지를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려면 스트레칭도하고 허리운동과 무릎관리 운동을 해줘야해요.

괜찮다고 일을 조금만 많이 하면 무리가 와서 눕게만들면 안되니깐요.

저는 설날에도 여유있게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일을 나누고 분산해서

할 계획표를 미리 만들어야해요.

계획표대로 꼭 실천하려고 노력하고요.

 

다음은 일을 분산시켜서 미리 해놔야해요.

먼저 청소를 해야해요.

며칠 전부터 구역을 나눠서 먼지를 닦고 지저분한 것을 버리거나 안보이게

치워놔야하지요.

음식도 만들어야하는데, 청소까지 같이 해야하면 즐거운 명절이 아니라

짜증이 나는 명절이니깐요.

 

그리고 나서는 장을 미리미리 봐두고 음식 목록을 만들어요.

냉동할 수 있는 음식은 며칠전부터 미리 만들어야해요.

한번에 무리하면 병이 나니깐 조금씩 해요.

또한 공부를 안하면 다 잊어버리게되고 나태함에 빠져서 포기를 하게 되니깐

하루애 30분이라도 강의 듣고 공부를 해요.

단어장과 문법 진도 나간 것은 항상 세트로 같이 복습을 해줘요.

잊어버리고 같은 것을 매번 반복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깐요.

더 많이 하면 좋겠지만 욕심을 내면 다른것에 소홀해지고 미루게 되니깐

조금씩이라도 만족하면서 하고있어요. ㅎㅎ

진도와 강사님

이렇게 청소도 미리하고 음식도 미리 만들어 놓으면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마음이 느긋하고 몸도 덜 힘들지요.

저처럼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열공멤버도 있을거라고 생각을 해요.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고있어요.

저처럼 명절에도 잊어버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실천한

우리 열공멤버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여러분은 앞으로 더 힘든일도 잘 해내실거예요.ㅎㅎ

오늘은 힘들었지만 앞으로 미래는 덜 힘들 것을 기대하고 앞으로 더 향상된

나의 독일어 실력을 기대하면서 우리 최선을 다하기로 해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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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DPT1Y20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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