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0기 열공1주:리얼현지독일어2

꿈꾸는 우리 2025. 2. 9. 03:46

 

              “2월 공부 목표와 계획을 알려주세요! ”

 

강사님과 노트필기

2024년이 지나가고 2025년이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한달이 지나갔어요.

ㅎㅎ 정말 빠르네요.

 

벌써 2025년의 2월이 되었어요.

내가 계획한 대로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되네요.

그런데 별로 진행을 많이 하지 못한거 같아요.

좀 아쉽고 이렇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1월은 설도 있어서 이유없이 바쁘게 지냈지만

이제 2월은 차분하게 보내야겠어요.

내가 어떤 목표를 세웠고 그 계획을 12달로 나눠서 진행했을 때

내가 어디까지 이루었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고삐를 꽉 잡는 2월을 만들어야 겠어요.

 

나의 2월의 마음 가짐이예요.

* Ich werde mein Bestes geben. 나의 최선을 다하자.

 

* Lasst uns jeden Monat ohne Reue verbringen. 매달을 후회가 없게 하자.

 

* Lasst uns mich selbst lieben. 나 자신을 사랑하자.

 

* Lass uns jetzt lernen. 지금 공부를 하자.

 

* Lasst uns jeden Tag ein bisschen lernen.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자.

진도와 강의 듣는 나

공부를 하다보면 계획대로 하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게 되네요.

계획표대로 공부를 다 못한 것을 탓하고요.

그래서 2025년은 나 자신을 사랑해가면서 용서해가면서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공부를 하려고요.

그러기위해서는 달달이 목표를 수정하면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요.

 

제일 먼저 하루에 한번은 독일어 공부를 하려고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아요.

오늘도 나는 독일어를 공부했으니 나와의 약속을 지킨거라고 생각하고요.

아무리 늦어도 공부의 양과는 상관없이 공부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짓는거예요.

많이 할때도 있고 좀 덜 할때도 있는거니깐 그런거는 신경 안 쓰려고요.

 

두 번째는 입으로 소리내서 읽고 말하려고요.

자꾸 머리와 손에서만 독일어가 맴돌고 입으로는 나오지를 않아요.

어쩌다가 소리내서 입으로 말을 하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다 말하고나서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도 나지를 않아요.

말할 때 많이 긴장하고 당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절이 주절이 소리내서 말하기 연습을 하려고요.

노트필기

세 번째는 스펠링을 정확히 쓰는 연습을 하려고요.

눈으로 익히다 보면 보면 알 것 같기는 한데 직접 써보거나

단어를 찾으려고하면 빠뜨리는 스펠링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소리를 내서 말한단어를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려고요.

특히 글씨로 쓸때는 이 스펠링이 있지만 소리를 낼때는 없어디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쓸 때 자꾸 틀리게 되는데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려고해요.

 

 

우리 열공 멤버들도 한해의 계획을 세웠지만 실천은 어렵잖아요.

그렇지만 수정하면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꼭 이룰거라고 생각을해요.

우리 모두 최선을 다 하는 2025년이 되기로 해요.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7FQf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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