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3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봄이 오면 하고 싶은 것 3가지, 공부하는 언어로 써주세요!”

 

“봄봄봄 봄이 왔어요~~“ 이 노래처럼 벌써 3월의 중반에 와 있네요.

봄이 오면 웬지 하고싶은 일들이 많아져서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든데요,

노트필기

첫째, 공원으로 소풍을 가요.

Lass uns im Park ein Picknick machen.

봄에는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이 피어요.

공원에는 꽃도피고 나무들은 생명력있는 초록색을 보여주지요.

공원에 돗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봄을 느끼고 싶어요.

Im Frühling blühen hier und da wunderschöne Blumen.

Im Park blühen die Blumen und die Bäume leuchten

in leuchtendem Grün.

Ich möchte den Frühling spüren, während ich im Park

auf einer Matte sitze und Kaffee trinke.

진도현황

둘째, 스포츠센터에서 운동을 해요.

Ich trainiere im Sportzentrum.

봄에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서 다이어트를 해요.

겨울동안 살이 많이 쪘어요.

봄 동안에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을 꼭 빼고싶어요.

Im Frühling mache ich eine Diät,

um mich auf den kommenden Sommer vorzubereiten.

Ich habe über den Winter viel zugenommen.

Ich möchte wirklich abnehmen,

indem ich im Frühling hart trainiere.

강사님과 나

셋째, 프라하에 놀러가요.

Ich fahre zum Spielen nach Prag.

프라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관광을 가는 도시예요.

봄이 되면 구시가지의 여기저기에 많은 꽃들이 피어있겠죠?

구시가지와 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을거 같아요.

Prag ist eine Stadt, die viele Koreaner als Touristen besuchen.

Wenn der Frühling kommt, blühen hier und da in der Altstadt

viele Blumen, nicht wahr?

Ich denke, wir werden gemeinsam eine wunderschöne Altstadt

und Frühlingslandschaft erleben können.

 

봄이 오면 이 외에도 갑자기 산책을 간다던지, 쇼핑을 하러간다던지...

뭔가 총동적으로 하고싶은 기분이 드는 데요.

우리의 시간을 아끼기위해서 계획을 세워서 열공하기로 해요.

 

우리 열공멤버들~~

이 봄을 만끽하면서 우리의 독일어 실력을 높이기위해서 열공하기로 해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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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44xFqsN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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