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0기 열공2주: 네이티브

꿈꾸는 우리 2023. 6. 14. 03:51

독일에서 사용하는 독일어 중에서 유난히 입에 착 달라붙는 단어들이 있어요.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왠지 정이 가는 단어이지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단어들을 말해보면 이런것들이 있지요.

진도 현황과 강사 선생님

1. so lala : 그저 그래요.

좋지도 싫지도 않은 보통의 경우를 말하는 경우에 이렇게 사용을 하는데,

어감이 참 재미있는거 같아요.

2. Es geht  그저 그렇다는 표현으로 많이 쓰는데,

so lala는 좀더 부드러운 표현처럼 들려서 쓰게되는 것 같아요.

3. mehr : 더욱, 보다 많이

항상 부족함을 알기에 더욱이라는 말이 왠지 나를 재촉하고 발전시키는 것 같아요.

4. nett : 친절한, 다정한,  이 단어는 언제 들어도 어느 사람에게 사용하던지 모두를

즐겁게 하는 단어인 것 같아요.

5. sehr : 매우

노트필기와 학습하는 내 모습

6. klar : 밝은, 명백한,  이 단어는 무언가를 명확히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참 좋을 단어이고 뭔가를 명확히 밝혀주는 단어인거 같아요.

‘klar’ 는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지 않나요?

7. intelligent : 지적인, 머리가 좋은,  누군가에게이 단어를 말해준다면

최고의 칭찬이 되지않을까?

이 단어를 듣고 싶기는 하지만 듣기 쉽지 않은 단어이기도 하니깐요.

8. klug : 영리한, 재주 있는,  이 단어는 보통의 아이들이 똑똑할 때 말해주면

정말 최고의 칭찬이 되지 않을까?

9. freundlich : 친절한, 우호적인, 이 단어는 보통 상대방에게 친근함을 표현할 때

사용하게 되는 단어인 것 같아요.

그 친구가 나에게 우호적으로 대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10. unterwegs : 가는 길에, 도중에,  이 단어는 주로 뭔가 일이 진행이 될 때,

또는 택배가 배송되고 있을 때 이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 단어가 써져있으면

택배가 한참 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내 노트필기 모습

11. die Qualität : 품질, 이 단어는 어느 곳이던지 다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거 같아요.

어느 곳이든 품질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이면 그 질이 보장된다고 볼 수 있겠지요?

12. süß : 단, 귀여운

13. sparen : 절약하다, 아끼다

14. der Rabatt : m. 할인, 만약에 백화점에서 이 단어가 써져있는 물건이 있다면

눈여겨서 봐야겠죠?

15. Espresso : 이태리식 진한 커피 , 커피중에서 진한 맛을 느끼려면

강하고 적게 먹으면서 커피맛을 음미해야겠죠?

16. der Kaffee : 커피

17. bio : 생(生) 의, 생활의, 생명의, 유기농의

18. Schokolade : 초콜릿, 코코아, 독일은 초콜릿의 나라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모두들 초콜릿을 많이 먹고 많은 디저트에 사용되고 있지요.

19. die Butter : 버터,  저는 빵에 잼을 바르기보다는 버터를 바르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20. verdienen 벌다, 수익이 있다.

돈을 벌고 수익금이 있다는 것은 참 기분이 좋고 즐거운 일이지요.

각자 좋아하는 단어가 있겠지만

저는 이런 단어들을 좋아하고 평소에 자주 사용하기도 해요.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bit.ly/41Nm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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