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부하는게 힘들고 때로는 그냥 쉬고 싶을때도 있어요. 저뿐 아니라 독어를 공부하는 다른 수강생들도 저와 똑같겠죠? 그런데 눈에는 보이지않더라도 한 두명도 아닌 수 많은 학생들이 시원스쿨 독일어 인강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힘을 내고 있답니다. 시원스쿨 사이트에서 ‘열공챌린지’ 라는 이벤트를 보면서 저한테는 큰 동기부여를 주게 될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바로 알게되었지요. 저는 B형이라 뭔가를 하려고 할 때 목표가 주어져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런 저 한테는 이 열공챌린저가 정말 딱인 이벤트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수강생들이 처음에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열의로 독어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몸이 지치면서 하루 이틀 빠지면 일주일씩 공부를 빠지는 건 쉽잖아요.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