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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5주:리얼현지독일어1

“2025년 목표 및 계획”   한해 동안 뭔가를 이루었던, 이루지 못했던, 잘 했던, 못했던 일년이다 지나가버렸네요.이제 새롭게 오는 2025년도는 도전하는 한 해로 삼아보려고요. 그래서 새롭게 목표와 계획도 세워봅니다. ㅎㅎ 첫째, 1일 1스트레칭, 주2회 운동나이들면서 깨달은 것은 공부도 하려면 체력이 따라줘야 한다는 거예요. 정말이지 몸이 아프면 집도 엉망이 되지만 내가 힘들게 세웠던 공부계획이 다 엉망이 된다는게 제일 속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위해서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하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가지려고요. 그리고 주 2회는 꼭 체육관에가서 런닝도하고 근육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키우려고요. 그래서 건강한 노년도 맞이하고 공부도 계획대로 실천해 보려고 해요. 둘째, 한달에 책 ..

외국어/독일어 2024.12.28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4주:기초말하기 2탄

“올 한해 소감을 독일어로 적어보기”  2024년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한해를 마감하는 글을 쓰다니...정말이지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Es kommt mir vor, als hätte das Jahr 2024 erst gestern begonnen, aber ich bin bereits am Ende dieses Jahres und schreibe einen Beitrag zum Jahresende ... Es kommt mir wirklich so vor, als vergeht die Zeit so schnell. 나는 과연 일년동안 무엇을 하면서 보냈을까요? 잘 살았는지...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내요.Was habe ich eigentlich e..

외국어/독일어 2024.12.24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3주:기초말하기 2탄

“열공챌린지를 하면서 느낀 점”2024년을 시원스쿨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시점에 글을 쓰게 되니 참 감회가 새로운거 같아요.처음에 공부를 시작할때는 다양하게 많은 것을 하리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을 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끈기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끝까지 유지를 하게 된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일년의 기간동안 꾸준히 공부를 할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은 열공챌린지가 많은 역할을 한거 같아요.누구나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양을 하겠지만 힘들어지고슬럼프도 생기는게 너무나 당연한거잖아요. ㅠㅠ그런데 공부를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해야한다는 생각을 만들어 준 것은 저 말고도 많은 ..

외국어/독일어 2024.12.19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2주:기초말하기 2탄

“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시원스쿨과 함께 시작한 2024년도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정말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죠?시원스쿨에 영어뿐아니라 독일어와 같은 유럽어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요. 유럽어 중에서 독일어는 많이들 배우지를 않으니깐 학원도 많지 않고 과외를 해주는 사람도 적거든요.그래서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계속 배워야 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내 수준에 맞춰서 공부를 선택해서 할 수 있으니 참 감사한 일이예요.예전 같았으면 독일어를 배운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요즘은 시원스쿨이 있어서 독일어를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제가 시원스쿨에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저렴한 수강료수강기간..

외국어/독일어 2024.12.08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1주:기초말하기 2탄

“ 2024 올 한해 돌아보기 ” 2024년도가 이제 겨우 한달 남았네요. 내가 했던 일들과 알차게 시간을 쓰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 아쉬움이 있어요.ㅠㅠ작년 12월 31일에 2023년을 보내고 20204년을 맞이하는 송구 영신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계획과 다짐을 했는데, 과연 몇가지나 실천했을까요?생각해보면 몇 개 없는거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의 일을 끝내기에 급급하면서 살았던 2024년도가 아니었나 싶어요.올 2024년도 12월 31일에도 송구영신의 시간을 갖을텐데, 작년과 같은 반복적인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하여 새롭게 도전을 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올해 제대로 계획을 세우되 의욕만 앞서지 말고 실천 가능하게 세워보려고요.생각해보니깐올 해는 작년에 비해서 몸이 아팠던 날도 ..

외국어/독일어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