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3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내가 듣고 있는 독일어 인강 선생님을 실제로 만난다면?”

강사님과 노트필기

독일어를 위해서 학원을 가면 강의를 고르게 될때 선생님들이 임의로 지정이 되지요.

그러나 그 선생님의 강의가 나와 맞는지, 또는 얼마나 잘 가르치시는지

경험하기 전에는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강의를 들어보고 할 수 없기에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해요.

한 두 번 강의를 듣다가 나와 맞지않고 못 알아들으면 다시 다른 강사를

찾게되었어요.

정말 환불도 안되고 좀 억울했어요. 그렇게 학원에서 몇 번 실망을 하다가

시원스쿨 독일어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재미다 있는거예요.

너무 잘 가르쳐주시는거지요.

시원스쿨은 많은 강사님들이 다양한 강의를 해주시는데, 나랑 맞지않는

강사분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강사님들이 계시기에 선택을 해서

공부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제가 듣고 있는 인강 선생님들은 만난다면 몇가지를 물어볼거 같아요.

당연히 인강 사진도 찍겠지요. ㅋㅋ

노트필기

저는 이로사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첫째, 발음교정을 받고싶어요.

어린나이부터 독어를 공부했다면 원주민발음처럼 자연스럽겠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중년의 나이에 독일어를 시작했기에 발음이 참 힘들어요.

특히 움라우트가 있는 발음이나 목을 긁으면서 하는 발음은 항상 힘들거든요.

그래도 가장 비슷하게 소리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고싶고 교정도 받고싶어요.

 

둘째, 복습의 팁을 받고싶어요.

저는 잠자기전에 항상 복습을해요. 그런데 많이 할 수는 없으니깐 조금이라도

빠르게 하고 자려고해요.

그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리고 혼자서 회화를 복습하거나 말하기를 복습 하고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혼자서 말하고 녹음을 해서 들으면 좋을지, 무조건 강사의 발음으로 된 것을

일방적으로 들으면서 복습을 하면 좋을지....

 

셋째, 경험담을 듣고싶어요.

언제 가장 힘들고 공부를 포기하고싶었는지, 그럴때는 어떻게 극복하고

계속 공부를 유지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포기를 안하고 성공할때까지

계속 유지를 할 수가 있는지..

 

강의 듣는 나와 진도현황

사람들마다 힘든 것이 다르고 동기부여가 다를거예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기를 듣거나 실패담을 듣게 되면 다짐을 하고

꼭 따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잘 실천을 하는편이예요.

그래서 본을 받을 사람이 있다면 잘 따라하기에 성공을 하는 편이지요.

그래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알고 수정을 받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로사 선생님을 만나면 부끄럽지만 저의 이러한 잘 안되는

부분을 정확히 말하고 교정을 받고싶어요.

부끄럽기는 하지만 지금 이 기회를 놓친다면 후회할수 있으니깐요.

저랑 같이 공부하는 우리 열공멤버들도 모두 화이팅하시고 항상 용기를

내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기 바래요.

우리 모두 8월 한달도 파이팅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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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han.gl/2Qmv0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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