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5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5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25년 1/4분기 종료! 나는 계획한 대로 잘 지키고 있나요?“ ”Lasst uns jeden Tag unser Bestes geben“ 날마다 나의 최선을 다하자!!  2024년도가 바람같이 지나가더니 2025년도의 1/4분기도 이렇게 봄바람에 실려서 바람같이 지나가 버렸네요.ㅎㅎ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가지요? 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똑같이 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갈거 같아요.젊은 사람들은 하고싶은 것을 다양하게 해보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나다가 시간이 다 날아가버리고 늙은 사람은 집안일 하고 애들키우고 직장다니다가 해보고 싶은 것을 참고 살다가 시간이 또 다 날아가버렸고요. 저만 크렇게 생각 하는건가요?내가 오늘을 계획표대로 빡세게 열심히 살아도 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백수처럼 뒹굴거리면서 보내도 ..

외국어/독일어 2025.03.30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4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Chatgpt와 공부하고 있는 언어로 대화 후 인증해주세요!“  옛날과 달리 요즘은 Chatgpt의 등장으로 인해 힘들게 하는 외국어공부는 필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내가 힘들게 공부를 하지않아도 알아서 해석을 해주고 대답할 말을 해주니깐요.그리고 저보다 더 잘 알아듣고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도 알려주지요.하지만 매번 급하게 말을 해야할때마다 통역기에 의존을 해야한다면 내가 급할 때 사용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또한 나의 의도와 다른 질문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기계는 내가 아니니깐요.ㅠㅠ그래서 내가 스스로 외국어를 힘들게 공부하고 실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ㅠㅠ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능력!! 그 능력을 키우고 싶기에 지금도 독일어 공부를 하고 있지요..

외국어/독일어 2025.03.26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3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봄이 오면 하고 싶은 것 3가지, 공부하는 언어로 써주세요!” “봄봄봄 봄이 왔어요~~“ 이 노래처럼 벌써 3월의 중반에 와 있네요.봄이 오면 웬지 하고싶은 일들이 많아져서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든데요, 첫째, 공원으로 소풍을 가요.Lass uns im Park ein Picknick machen.봄에는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이 피어요.공원에는 꽃도피고 나무들은 생명력있는 초록색을 보여주지요.공원에 돗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봄을 느끼고 싶어요.Im Frühling blühen hier und da wunderschöne Blumen.Im Park blühen die Blumen und die Bäume leuchten in leuchtendem Grün.Ich möchte den Frühling sp..

외국어/독일어 2025.03.19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2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공부하기 싫을 때 꾸준히 하는 나만의 비법은?” 맛있는 음식도 매번 똑같은 걸 먹으면 맛이 없고 좋은 것도 계속 반복하면 재미가 없지요. 재미있는 놀이도 계속하면 지루해지고요. ㅎㅎ그런데 공부가 재미가 있는 사람들보다는 재미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현실인 상황에서 어떻게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을까요?어떤 사람들은 ‘공부를 재미있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누구는 ‘하나의 루틴’이다 라고 하기도 하고 각자들의 다양한 공부법을 말해주고 성공했던 노하우들을 얘기해주지요. 그 만큼 공부를 꾸준히 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꾸준히 공부하는 방법을 통해서 공부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실패한 사람들은 더 많겠지요.제가 잘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름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그..

외국어/독일어 2025.03.12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1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열공챌린지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벌써 2025년도의 봄이 시작되었어요. 처음 시원스쿨을 알게 된 것은 시원스쿨 영어로만 접하게 되었어요.그러다가 몇 년후에 시원스쿨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을 알게 되었지요.그 지인이 강의가 쉽고 좋다면서 엄청 칭찬을 해서 한번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어요. 저의 학습방법은 독일어를 공부할때는 강의를 한가지만 진득하니 듣고 공부하는 것이 아닌 여기저기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보고 책도 보면서 어떤 종류가 있는지를 탐색하기에 바빴어요.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제대로 들은 것이 없지요. 하지만 다양하게 찾아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재미있게 공부를 했었는데, 그렇게하다가 어느날 공부가 너무 어렵고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외국어/독일어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