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1기 열공5주:술술 말하는 네이티브

”25년 1/4분기 종료! 나는 계획한 대로 잘 지키고 있나요?“

 

”Lasst uns jeden Tag unser Bestes geben“ 날마다 나의 최선을 다하자!!

 

진도현황과 노트필기

 

2024년도가 바람같이 지나가더니 2025년도의 1/4분기도 이렇게 봄바람에

실려서 바람같이 지나가 버렸네요.ㅎㅎ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가지요?

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똑같이 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갈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은 하고싶은 것을 다양하게 해보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나다가

시간이 다 날아가버리고 늙은 사람은 집안일 하고 애들키우고 직장다니다가

해보고 싶은 것을 참고 살다가 시간이 또 다 날아가버렸고요.

저만 크렇게 생각 하는건가요?

내가 오늘을 계획표대로 빡세게 열심히 살아도 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백수처럼 뒹굴거리면서 보내도 시간은 또 후딱 지나가지요.

어떻게 보내든지 하루 24시간은 지나가버려요.

그런데 저와 열공멤버들처럼 열심히 노력한 우리에게 남는 것은 최선을

다했다는 자긍심이 남는거지요.

공부의 결과또한 같이 남는거지요.ㅎㅎ

저는 25년도 3월을 계획한 대로 잘 실천했을까요?

노트필기

첫째, 3월의 계획표 실천

3월달의 계획은 하루공부 계획의 70%이상을 매일 달성하는거예요.

주말은 복습하는 날이기에 50% 만 달성해도 되지만 평일은 새로운 공부를 하는

거기에 일일계획의 전체 70%를 꼭 달성하는 거예요.

어떤 날은 65%를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80%를 달성하기도 하지요.

달성을 못 햇을때는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 꼭 메모를 해둬요.

초과달성을 했을 때도 어떤 이유로 초과를 했는지도 적어두지요.

이렇게 메모들 해두면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알수 있고

그 부분을 날마다 수정하면서 발전시킬 수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3월의 계획표를 실처너해가고 있어요.ㅎㅎ

 

둘째, 반성과 수정

3월달에 공부를 하기가 힘들었던 날짜들과 내용을 메모를 해둬요.

그리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확인하고 이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지를

생각을 하지요.

왜냐면 4월달에는 3월과 같은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이지요.

 

셋째, 다음달 계획보안

3월달에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요. 이러한 부분은 분석을 한 후에 다음달에

좀더 성취하는 달이 되기위해서 보완을 해서 4월의 계획표를 세우지요.

이렇게 달달이 수정하고 보완해가면서 나의 목표와 꿈에 날마다 더 가까이

가도록 하기위해서 3월의 계획을 수정보완해서 4월의 계획을 세워나가고있어요.

 

선생님과 나

우리 열공멤버들도 1월부터 3월까지 공부를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 이루지 못한 계획으로 실망도 하고 우울하기도 했겠지요.

저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공부하고 계획표를 세우고

계획표를 수정하고 있어요.

이렇게 날마다 수정하면서 발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절망에 빠져서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열공멤버들 ~~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alie.kr/44xFqsN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하단 쿠폰번호는 패키지1만원 할인쿠폰 입니다!

쿠폰: TS25KEbbt2Y2W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