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0기 열공5주: 네이티브

독일 가요는 팝송보다는 좀더 발음이 덜 부드럽고 동사의 끝부분이 뭉게지는 것이 팝송보다는

덜 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 노래예요.

선생님의 강의와 나의 진도

Teesy - Keine Rosen 라는 노래

 

Oh, Baby, ich will Liebe , 오 자기야 난 사랑을 원해
Von niemandem ander'n als dir , 너 말고 다른 누구도 아닌
Brauch keine Rosen und Wagen, kein' großen Garten ,

장미도 마차도, 큰 정원도 필요 없어

Alles, was ich will, bist du , 내가 원하는 건 당신입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영어로 노래하곤 해요.

영어가 주류인 음악 시장에서 영어는 필수 아닌 필수 요소로 작용하며, 대중들에겐

모국어를 제외하고는 영어가 익숙하게 다가오기 마련이예요.

하지만 영어가 주류인 음악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독일어로 노래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독일 아티스트인 Teesy의 음악은 충분한 감동과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예요.

단정한 정장에 포인트가 되는 나비넥타이, 그리고 멜빵까지, 참 독특한 컨셉으로 노래를

부르는 독일 아티스트인거 같아요.

독특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독일 아티스트이며 Teesy는 15살부터 함부르크에서

래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 노래에서 그 만의 독특한 매력이 풍겨져나오는 노래예요.

이런 Teesy의 노래 외에도 중독성이 있는 좋은 노래와 가수들이 있어요.

노트필기

Clueso의 Sag Mir Was Du Willst 라는 노래

 

Sagmir, was du willst, sag mir, was du willst , 하고픈 게 뭔지 말해줘,

하고픈 게 뭔지 말해줘

Sag mir, was du wirklich willst, 정말로 원하는 게 뭔지 내게 말해줘

Komm,spuckesaus, immer einfach raus , 어서 그냥 입 밖으로 내뱉어봐

Komm,los, sag wasSacheist, 무슨 일인지 어서 말해봐

 

Noah levi 의 cali 라는 노래

 

Es ist alles perfekt für diesen einen Moment 이 순간에 모든 게 완벽해
Ich nutze jeden von ihnen, denn es wird keiner verschenkt 이 시간을 아껴쓸거야,

왜냐면 어느 누구도 이 시간을 안주니깐 아껴쓸거야.

노트필기와 나의 강의 듣는 모습

Lea의 Okay 라는 노래

 

Bin ich so okay? , 내가 이대로 괜찮은가

Warum fühl ich mich allein hier?, 왜 나는 여기서 혼자라고 느끼는 걸까?

Was ist mein Problem? , 내 문제가 뭐야

Will da raus, aber ich bleib hier , 나가고 싶지만 여기 있을게

 

그냥 학습으로만 독일어를 공부하는 방법도 있지만 독일어로 된 가요를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면서 가사를 따라하게 되는 장점이 있으니

열공 멤버들도 이 방법을 사용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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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https://bit.ly/41Nm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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