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1기 열공4주:영화 독일어

꿈꾸는 우리 2023. 7. 23. 02:14

진도현황과 선생님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해외로 단기 언어 연수도 많이 가고 어르신들도 해외 여행을 자주

나가시지요.

또한 패키지여행이 아닌 내가 할수 있는 언어로 간단히 소통을 하면서 세계의 여러곳을

누비고 다니지요.

또한 외국어를 배우는 곳도 학원이나 개인과외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가 있는

참 좋은 세상이지요.

제가 중고등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초등학교때는 특별히 암기를 위한 공부를 한 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중학교부터는 과목도 많아지고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암기의 시대가 열리게 된거지요.

중학교때는 모든 공부방법이 시험 본 후에는 머릿속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는

벼락치기 암기식의 공부법이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니 영어 외에 제2외국어를 또 해야했지요.

암기를 해야하는 과목이 하나 더 늘어난거지요. 저희때는 외국어를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공부가 아닌 시험을 잘 보기 위한 하나의 도구였어요.

그래서 공부하는 방법도 무조건 외우고 문법에 맞게 사용하고 독해를 잘 하는 것 ...

이것이 언어공부 방법이었던거로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외국어의 사용이 예전보다는 빈번해지고 사용할 기회도 많아졌지요.

그 만큼 다양한 공부법을 사용해서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제 공부 방법이 정말 구식 일 수 있어요.

그런데 이 방법이 저한테는 유일한 공부 방법인거지요.

다른 공부법은 익숙하게 사용해보지를 못해서 다른 방법이 나한테 잘 맞는건지

아닌건지 확신이 안서서요.

내 모습과 노트필기

* 나만의 암기 방법 *

1. 우선 새로운 단어는 단어노트에 적어요.

책에도 단어풀이가 나오고 있지만 그것에 줄치는 것으로 내것을 삼지는 않아요.

직접 글씨를 쓰고 주의 할 점을 노트에 표시를 하지요.

힘들게 써 놨기에 다시 보지 않는다면 좀 억울하겠지요.

 

2. 관련된 문장을 써놔요.

새로운 단어는 단어와 뜻만 쓰는 것이 아닌 가장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길지 않은

문장을 같이 써두지요.

그리고 단어와 문장을 같이 외우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문장도 같이 외우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지요.

 

3. 써 놓은 단어는 잠자기 전에 누워서 다시 한번 읽어요.

잠 자기전에 모두 외울수는 없지만 가장 최근의 단어를 중심으로 읽어보고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한번 더 읽어보면 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서요.

 

4. 주말은 복습을 해요.

평일은 주로 새로운 단어를 기록하고 암기하는데 중점을 둔다면 주말에는

모아놓은 단어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복습을 하면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지요.

새로운 단어를 누적해서 써 놓기는 쉽지만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어렵거든요.

노트필기

열공멤버들도 다양한 독일어 암기방법이 있을거예요.

저 보다 더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도 있을거예요.

제 공부법을 적으면서 다른 멤버들은 어떤 방법으로 암기를 하는지 보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모두 최적의 공부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해요.  화이팅!!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3Nc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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