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3기 열공1주:영화 독일어

꿈꾸는 우리 2023. 9. 5. 05:44

학습진도와 강의 듣는 모습

제가 외국어를 나이들어서 공부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고 그 중에서도 독일어가

필요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지요.

이런 독일어는 세계 공용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여러나라 중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았어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벨기에가 있어요.

그 외에도 사용은 안하지만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로는 폴란드가 있는거 같아요.

제가 폴란드 놀러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알아듣고 도움을 주더라고요.

저는 놀러가서 기념될만한 물건을 산다면 그 나라의 가장 유명한 물건들을 주로 사오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와 노트필기

오스트리아를 가서는 잘츠부룩에서 유명한 키르히탁우산과 잘츠부룩소금을 사왔어요

우산은 장인이 만들어서 예쁘고 튼튼해 보이기는 했으나 엄청 비쌌어요.

우산을 80유로 정도의 돈을 주고 사왔지만 다시는 이 우산을 살거 같지는 않았어요.

마지막 기념품이라서 사왔지요. 소금은 5유로하는 작은거로 샀는데 소금 맛은 비슷한거

같아요.

스위스를 갔을때는 그림이 그려진 천가방을 하나 샀고 톰과 제리에서 나오는

둥그런 치즈를 샀는데, 시식해 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가장 꼬랑내가 안나고

맛이 부드러운 치즈로 샀어요.

그리고 아들은 스위스에서 유명하다는 맥가이버 칼을 샀는데, 관광지라서

그런지 칼이 65유로나 하더라고요.

저걸 어디다 쓰게 될런지....

알수는 없지만 썩지 않는거니깐 우선 사서 잘 모셔두고 있지요.

그리고 초콜릿이 유명하다고 해서 한 박스 사서 가족이 다같이 나눠 먹었는데,

맛은 독일의 초콜릿과 별 차이는 없는거 같았어요.

노트 필기

 

그 다음은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고싶은 나라로 벨기에가 있는데,

벨기에에서는 초콜릿과 다양한 와플, 딸기콘과 체리맥주, 감자튀김 그리고 홍합탕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다 먹어보고 싶어요.

그 중에서도 홍합탕이 한국것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주로 먹거리에 진심인거 같아요. ㅎㅎ

 

다음으로는 룩셈부르크에 가보고싶은데, 룩셈부르크는 도자기와 포도주가

유명하다고 해요.

전 포도주는 관심이 없고 그릇을 사오고 싶어요.

결혼할 때 마련한 그릇들이 다 깨지고 누구 빌려주고해서 짝이 맞는것도 없고

너무 오래되어서 새롭게 싹 바꾸고 싶은 마음이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릇 세트가 싸지를 않더라고요.

세트를 맞춰서 살 것을 정해보니깐 그릇 종류로는 한 40개 정도가 필요하고

커피잔은 한 20개 정도가 필요한데, 가격을 대충 인터넷사이트로 조사해보니깐

1800유로는 필요하겠더라고요.

역시 유명한 제품은 저렴한 제품의 세트로 골라도 가격이 비싸서 쉽게 구매하게 되지를

않는거 같아요.

물건을 보고싶거나 구매할 때, 좀 깍아달라고 할 때, 살 때 박스에 넣어달라고 할 때

필요한 독일어는 이제 잘 할수 있는거 같은데,

다 사가지고 올 돈이 부족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네요. ㅋㅋ

우리 열공 멤버들도 열심히 독일어 공부해서 유럽에서 꼭 사용해보기로해요.

파이팅!!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44gh3lq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독일어! 왕초보 탈출부터 독일어회화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germany.siwonschool.com

 

 

* 하단 쿠폰번호는 패키지 1만원 할인쿠폰 입니다!

쿠폰 : TS232CTUTPHb5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