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1기 열공5주:영화 독일어

꿈꾸는 우리 2023. 7. 30. 22:33

요즘은 세계여행이 예전에 비해 자유롭고 꼭 패키지로 가지 않아도 되니깐 비용도 절약되고

자신의 스케줄에 맞출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찾아가는 곳의 위치나 사고 싶은 물건들의 특징을

물어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먹어보고 싶은데, 정확히 몰라서 물어봐야하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물어보지 못하는 것...

이러한 부분을 모두 해소할 수는 없지만 내가 배우고 있는 독일어 만큼은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지요.

제일 먼저 독일하면 수도인 베를린이 생각나고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뒤셀도르프와 한인들도

많이 살고 있고 금융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 항구도시로 유명한 함부르크,

독일에서 가장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라는 뮌헨이 생각나네요.

이러한 도시들을 돌면서 그 동네만의 특징을 느끼고 싶고 질문도 하면서 대화를 하고 싶지요.

현지에 가서 독일어를 한다면 동네마다 가서 그 지역의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는 전제하에 대화의

내용이 달라질 것 같아요.

1. 베를린

국회의사당이 어디에 있나요? Wo ist  das Parlament?

승전문이 어디에 있나요? Wo ist das Brandenburger Tor?

무너진 장벽을 본적이 있나요? Wo ist die Berliner Mauer?

2. 뒤셀도르프

독일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Wissen Sie, dass man in Deutschland Koreanisch als zweite Fremsprache lernt?

3. 프랑크푸르트

한국 치킨을 먹어본 적이 있나요? 어떤 식당이 가장 맛있었나요?

Haben Sie mal koreanisches Chicken probiert?

Welches Restaurant fanden Sie am besten?

4. 함부르크

바닷가에서 회를 먹어 본적이 있나요? Haben Sie mal Sashimi am Strand probiert?

수산물 시장은 어디인가요? Wo ist der Fischmarkt?

5. 뮌헨

이 지역에서 동양인을 본적이 있나요? 이 지역에 살면서 한국인을 만난 적이 있나요?

Haben Sie in diesem Bezirk einen Asiaten gesehen?

Haben SIe hier mal einen Koreaner getroffen?

여러 가지 질문을 해 볼수 있지만, 또 독일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독일에 왔다면

인사부터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독일어를 배우고 독일에 놀러간다면 내가 아는 독일어를 그 사람들이

잘 이해하는지 이런 질문들을 해 볼 것 같아요.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은 문장이지만 독일사람들이 듣기에 독일어 같지않고

외국어를 직역해 놓은 것 같은 문장들도 상당히 많을테니깐요.

그래서 내 생각에 맞는 것 같은 문장의 만들어 놓고 정말 말이 통하는지 질문을 해볼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배워놓은게 있으니깐 내가 틀렸어도 상대방이 수정해서 물어본다거나 했을때도

잘 알아들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공부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의 바르게 Bitte! 를 꼭 사용해야 한다는 거예요.

잊지말고요.

우리 열공멤버들도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여행을 갔을 때 꼭 독일어를 사용해보길 바래요.

화이팅!!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bit.ly/3Nc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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