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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2주:독일어 능력시험 A1

“독일어 학습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제2외국어를 사용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고소공포증도 있고 집이 아닌곳에 가 있는 것을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집고양이처럼 내 영역에서만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갖는 그런 스타일이예요.그렇기에 국제언어인 영어도 필요하지 않았고 특히 회화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더군다나 독일어나 프랑스어, 스페인어 같은 언어는 더 더욱 필요 없다고 생각을 했지요.그런데 제가 그 필요가 없는 제2외국어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지요. ㅋㅋ어떤 사람들은 한 달 살이나 여행을 가기위해서 배운다는데, 저는 살아남기위해서 현지의 생활을 하기위해서 배워야하는 샹황이 된거지요.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지요.하지만 당황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었고 꼭..

외국어/독일어 2024.08.07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4기 열공1주:독일어 능력시험 A1

“열공챌린지를 임하는 각오 한 마디!” 여름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7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정신없이 지나간거 같아요.ㅎㅎ우리 열공하는 멤버들도 너무 힘들게 여름을 보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저 혼자만 공부하는게 아니지요. 다같이 노력하고 있는거지요. 그런생각을 하면 힘이 더 나는거 같아요.무더운 여름에 다시한번 열공챌린지로 더 열심히 8월을 공부해보려고 각오를 다짐했어요.7월보다 오히려 8월이 더 더운거 같아요. 하지만 덥거나 춥다고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잖아요.그래서 8월은 여름이라는 날씨는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달로 만들려고요.이제 2024년 8월부터 하반기를 잘 살려고 계획을 세워보려고요.8월부터 내가 해야 할 일 첫째,1일 2공부예전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외국어/독일어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