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올 한해 돌아보기 ” 2024년도가 이제 겨우 한달 남았네요. 내가 했던 일들과 알차게 시간을 쓰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 아쉬움이 있어요.ㅠㅠ작년 12월 31일에 2023년을 보내고 20204년을 맞이하는 송구 영신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계획과 다짐을 했는데, 과연 몇가지나 실천했을까요?생각해보면 몇 개 없는거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의 일을 끝내기에 급급하면서 살았던 2024년도가 아니었나 싶어요.올 2024년도 12월 31일에도 송구영신의 시간을 갖을텐데, 작년과 같은 반복적인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하여 새롭게 도전을 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올해 제대로 계획을 세우되 의욕만 앞서지 말고 실천 가능하게 세워보려고요.생각해보니깐올 해는 작년에 비해서 몸이 아팠던 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