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독일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와 목표를 말해주세요!" 새해가 온다는 것이 설렘보다는 부담스러웠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이 스트레스였는데, 그 새해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어요. 새해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나기보다는 12월의 연장같은 느낌?새해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우면서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2025년은 2024년도에 이루지 못해서 아쉬웠던 것을 꼭 해보도록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고있지요.저는 2025년도에 독일어 공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하면 실천이 가능할지를 고민했어요.점점 나이들어 기억력이 더 쇠퇴하고 체력이 더 약해지기 전에독일어실력을 키워두려고요.저는 독일어 말하기를 두려워해요. 잘 말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맞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