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강좌와 선생님 소개! " 2025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3주차에 접어들었네요. 2024년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벌써 2025년이 되다니 아직도 다 못한 것이 아쉽고 마음이 급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느긋해지고 그냥 2024년의 연장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느것 같기도 해요. 벌써 익숙해지고 2024년과 똑같은 일상이 되어버린거죠. ㅠㅠ현재 제가 공부하는 강좌는 리얼! 현지 독일어 1탄이고 강사님은 정유진선생님이예요.막연하게 하나만 집중적으로 파다보면 다른 한쪽이 문제가 생기잖아요.문법이 잘 안외워지고 기억이 안나서 문법강의만 듣다보면 수학공식을 대입할수 있는 문제만을 찾듯이 문장을 만들때도 문법에만 맞는 문장? 전혀 현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문장을 만들어서 글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