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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0기 열공4주:리얼현지독일어2

“선생님이 되어 오늘 학습 내용을 가르치듯이 설명해 주세요!”오늘은 여러분들과 리얼 현지 독일어 2탄을 같이 공부할거예요.실제 독일에서는 어떤 대화를 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21과에서는 “할말을 잃다.” “말문이 막힌다.”를 공부해 볼거예요. 먼저 친한 친구와의 사이에서 하는 말로는 “Ich bin sprachlos.” 라고 표현할 수가 있어요. 예문으로 알아본다면1. 짜잔! 생일 축하해 친구야!Überraschung! Alles Gute meine Liebe!자! 선물이야. 가방 마음에 들어? Das ist für dich. Gefällt dir die Tasche? 2. 할 말을 잃었어. 고마워.Ich bin sprachlos. Danke.이렇게 사용할 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좀 격식을 차..

외국어/독일어 2025.02.28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0기 열공3주:리얼현지독일어2

“내가 공부하고 있는 언어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여행, 취업, 유학, 원서 읽기)” 2025년도도 새롭게 시작한 독일어 공부~~과연 이 독일어 공부를 통해서 어떤한 것을 내가 할수 있을까요?꿈에만 부풀어 있지말고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본다면... 어떻게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여행을 간다면제가 여행을 간다면 독일의 명소를 구석구석 다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 명소에 대해서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는 그런 여행을 하고싶어요. 그냥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닌 느끼고 경험해보고 감동을 느끼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지요. 또한 정형화된 마켓이나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닌 현지의 마켓이나 현지인들이 많이 다니는 식당과 관광지를 경험..

외국어/독일어 2025.02.21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0기 열공2주:리얼현지독일어2

“하루 중 언제 독일어를 공부하나요? 이유는? ”  벌써 2025년의 2월이라는게 달력을 볼때마다 실감이 안나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20대 초반에는 시간이 빨리 안가는 것 같고 나이도 빨리 안먹는 것 같았는데...지금은 눈뜨고 나면 하루가 벌써 다 가고 있으니... 정말 시간이 빨리 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아쉽고 마음이 조급해지네요.ㅠㅠ 2025년도도 열공챌린지와 함께 힘차게 독일어를 시작했어요. 아침에는 그래도 힘이 나는데 오후로 갈수록 체력이 방전되는 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오전에 공부를 집중적으로 해야해요.아침에 커피랑 빵 한조각 먹고 오늘 할 일에 대한 계획표를 작성하지요.하루에 많은 것을 해야한다는 욕심은 버리고 시작해요. 가장 기본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공부 계..

외국어/독일어 2025.02.15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50기 열공1주:리얼현지독일어2

“2월 공부 목표와 계획을 알려주세요! ” 2024년이 지나가고 2025년이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한달이 지나갔어요. ㅎㅎ 정말 빠르네요. 벌써 2025년의 2월이 되었어요. 내가 계획한 대로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되네요.그런데 별로 진행을 많이 하지 못한거 같아요. 좀 아쉽고 이렇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1월은 설도 있어서 이유없이 바쁘게 지냈지만 이제 2월은 차분하게 보내야겠어요.내가 어떤 목표를 세웠고 그 계획을 12달로 나눠서 진행했을 때 내가 어디까지 이루었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고삐를 꽉 잡는 2월을 만들어야 겠어요. 나의 2월의 마음 가짐이예요.* Ich werde mein Bestes geben. 나의 최선을 다하자. * Lasst uns jeden Monat ohne..

외국어/독일어 2025.02.09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5주:리얼현지독일어2

[ 설날에도 공부한 나 자신을 위한 칭찬과 열공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한 마디! 시 "설날에도 공부한 나 자신을 위한 칭찬과 열공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한 마디!" 2025년도는 설날이 1월에 있어요. 아이들은 기뻐하고 어른들은 힘들어하는? 그런 설날이예요. 저는 설날을 생각하면 맛있게 먹었던 떡만둣국을 생각하게 되는데, 설 연휴 이틀전부터 속만들고 만두 빚고 또 다 쩌내고 하면서 참 우리 부모님들이 많이 고생하시면서 자녀들에게 가르치시고 맛있게 먹이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만약 힘들다고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을 가르치지않고 사다 먹이거나 간단하게만 하고 넘어갔다면 이러한 것이 있는것도 준비하는 과정도 다 배울 수가 없었을 거예요. 다 알지만 하지 않는것과 몰라서 못하는건 다르니깐요.이런 설날이 어른이 ..

외국어/독일어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