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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4주:리얼현지독일어1

“오늘 나의 학습 필기를 보여주세요! ” 오늘은 일상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문장들을 써보고 외워볼거예요.오늘의 필기한 것을 보고 내것으로 만들기위해서 열심히 읽고 외워보기로 해요.21과 - “서둘러!  “Mach mal dalli!”1. 갈 준비 다 됐어? 서둘러!Bist du endlich fertig? Mach mal etwas dalli!2. 알았어~ 이거 만 하고.Ja ja, nur noch das hier.3. 늦었단 말이야!Wir sind zu spät!  - "최대한 빨리”  "so schnell wie möglich"1. 오늘 4 시 출발입니다.Wir gehen um 16 Uhr los.2. 죄송하지만, 약간 늦을 것 같아요.Tut mir leid, aber ich verspäte mich ..

외국어/독일어 2025.01.22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3주:리얼현지독일어1

"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강좌와 선생님 소개! "  2025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3주차에 접어들었네요. 2024년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벌써 2025년이 되다니 아직도 다 못한 것이 아쉽고 마음이 급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느긋해지고 그냥 2024년의 연장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느것 같기도 해요. 벌써 익숙해지고 2024년과 똑같은 일상이 되어버린거죠. ㅠㅠ현재 제가 공부하는 강좌는 리얼! 현지 독일어 1탄이고 강사님은 정유진선생님이예요.막연하게 하나만 집중적으로 파다보면 다른 한쪽이 문제가 생기잖아요.문법이 잘 안외워지고 기억이 안나서 문법강의만 듣다보면 수학공식을 대입할수 있는 문제만을 찾듯이 문장을 만들때도 문법에만 맞는 문장? 전혀 현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문장을 만들어서 글을 쓰..

외국어/독일어 2025.01.16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2주:리얼현지독일어1

"독일어 학습을 시원스쿨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세요!"제가 처음 독일어를 접하게 된 것은 EBS를 통해서 공부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요. 왜냐면 저는 완전초보인데, 교육방송의 강의는 왕초보를 위한 수업이 아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단어의 수준이나 문법을 보면 a2~b1수준의 독일어였던거 같아요.어려웠지만 독일어의 발음이 이렇고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구나 라는 감을 잡는 정도의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는 독일어의 선택지가 별로 없었기에 그냥 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를 했어요.그러다가 지인을 통해 시원스쿨이 독일어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저는 시원스쿨은 영어만 제공하는지 알았거든요. 지인이 너무 쉽게 잘 가르친다고 알려주어서 반신반의로 우선 무료수강을 해보게 된거..

외국어/독일어 2025.01.10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9기 열공1주:리얼현지독일어1

"25년 독일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와 목표를 말해주세요!" 새해가 온다는 것이 설렘보다는 부담스러웠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이 스트레스였는데, 그 새해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어요. 새해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나기보다는 12월의 연장같은 느낌?새해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우면서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2025년은 2024년도에 이루지 못해서 아쉬웠던 것을 꼭 해보도록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고있지요.저는 2025년도에 독일어 공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하면 실천이 가능할지를 고민했어요.점점 나이들어 기억력이 더 쇠퇴하고 체력이 더 약해지기 전에독일어실력을 키워두려고요.저는 독일어 말하기를 두려워해요. 잘 말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맞는것..

외국어/독일어 2025.01.06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48기 열공5주:리얼현지독일어1

“2025년 목표 및 계획”   한해 동안 뭔가를 이루었던, 이루지 못했던, 잘 했던, 못했던 일년이다 지나가버렸네요.이제 새롭게 오는 2025년도는 도전하는 한 해로 삼아보려고요. 그래서 새롭게 목표와 계획도 세워봅니다. ㅎㅎ 첫째, 1일 1스트레칭, 주2회 운동나이들면서 깨달은 것은 공부도 하려면 체력이 따라줘야 한다는 거예요. 정말이지 몸이 아프면 집도 엉망이 되지만 내가 힘들게 세웠던 공부계획이 다 엉망이 된다는게 제일 속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위해서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꼭 하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가지려고요. 그리고 주 2회는 꼭 체육관에가서 런닝도하고 근육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키우려고요. 그래서 건강한 노년도 맞이하고 공부도 계획대로 실천해 보려고 해요. 둘째, 한달에 책 ..

외국어/독일어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