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울때는 컴퓨터 앞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할만해요. 그런데 요즘처럽 날이 더워지면 컴퓨터의 열기가 공부하기 힘들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날씨 핑계를 대면서 공부를 안하게 되는거지요.보통 인강은 멀리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데서 아무 때나 공부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가격도 싸잖아요. 반복학습을 할수 있어서 오히려 본전을 몇 번씩 뽑고도 남을거라는 생각을 하지요.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혼자서 배워나갈수록 지루해지잖아요.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요.저도 쉽게 지루해지는 이유 때문에 학원에 가서 자극도 받아보고 과외를 하면서 공부법을 바꾸기도 했어요.그런데 학원은 멀리까지 차를 타고가야하고 강의시간이 고정되어있어서 시간을 꼭 지켜서 가야하고 일이 있어서 빠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