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공부라는게 중요하고 필요는 하지만 재미가 없어요. 하지만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무감? 책임감은 항상 갖고있었지요. 예전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닐때도 설날이나 추석이 끼어있으면 더 공부 할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잘 활용하지를 못하더라고요. 그러한 실수를 몇 번씩 반복하면서 후회도 많이 했었지요. 그래서 이번 설날에는 얘전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독일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알차게 보내려고요. 그래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를 생각하면서 세운 계획표가 있어요. 설 전날인 9일 금요일부터 대체휴무일인 12일까지 4일동안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공부에 집중을 해보려고요. 저는 지금 B1의 과정을 복습하면서 B2과정을 공부하고 있어요. B2는 문법도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