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34기 열공3주:60일 완성B1

모든 사람이 여행을 즐거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짜라고 한다면

특별한 일이 있지않는 한 갈거예요.

만약 시원스쿨에서 독일어 쓰는 나라 여행을 공짜로 시켜준다고 한다면

저는 독일의 4군데를 여행하고 싶어요.

저한테 여행경비로 1000만원을 준다면 한 10일 정도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진도와 선생님 강의

<함부르크>

함부르크 2박 3일 동안 여행을 하려고하는데요.

1. 미니어쳐분더란드를 구경하고 싶어요.

미니어처들로 여러 도시들을 정말 잘 꾸며놓았다고하더라고요.

2. 스파이체르스타트는 함부르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19세기에 지어진

벽돌 창고의 미로와 좁은 운하들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3. 성 미카엘 교회는 함부르크 중심부의 한자 프로테스탄트 교회예요.

최대 2,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도시 최대의 교회이기도 하다고 해요.

4. 쿤스트마일러는 함부르크 중심부의 유명한 미술관 5곳, 즉 부체리우스 쿤스트 포룸,다이히토어할렌,

쿤스트할레, 쿤스트페라인 함부르크, 뮤지엄 퓌르 쿤스트 운트 게베르베 함부르크가 있어요.

5. 함부르크 시청 근처의 묀케베르크슈트라세는 백화점, 골동품 매장, 독립된 부티크가 즐비한 나무가

늘어선 쇼핑가예요. 여기서 꼭 편한 신발을 사오고 싶어요.

노트 필기

<베를린>

베를린은 3박 4일을 정했는데, 저녁에 특색이 있는 오페라를 볼 곳이 3개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3박은 해야하는거지요.

1. 도이치오퍼, 슈타트오퍼, 코미쉬오퍼를 가서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2. 통일을 상징하는 브란덴부르크 문은 베를린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일 거예요.

3. 무제움인젤이라고 부르는 박물관 섬에는 슈프레강에 있는 섬의 북부에 5개의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이 도심에 자리하고 있어요.

섬의 북단에 있는 박물관 단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진정한 역사 탐방을 gkf 수 있는 곳이죠.

4. 마우어파크의 벼룩시장으로 가서 쇼핑, 식사, 노래로 가득 차있고 이 활기찬 시장에서는

가구에서부터 의류, 골동품까지 다양한 신품과 중고품을 찾을 수 있어요.

5. 라이히슈타크 빌딩은 베를린에서 가장 역사적인 건물 중 하나인데, 베를린의 파노라마 전경을

볼 수 있는 대형 유리 돔이 지붕에 있어요.

6. 홀로코스트 기념물의 공식 명칭은 학살된 유럽 유대인을 위한 기념물이예요.

7. 파리의 '샹젤리제'와 비교되는 쿠르퓌르스텐담은 서쪽의 비톤 캐딜락스 기념비와

동쪽의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 부티크, 레스토랑, 호텔, 자동차 쇼룸, 카페가 있는 거리예요.

8. 프렌츠라우어베르크의 알렉산더플라츠 북쪽으로 1.5km 떨어진 바세르투름은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급수탑이에요.

9. 프렌츠라우어베르크는 베를린에서 재미있는 밤을 보내기 위한 장소인데

콜비츠플라츠의 북쪽 거리에는 괜찮은 분위기의 술집들이 많아요.

10. 유럽에서 가장 큰 로코코와 바로크 양식의 궁전인 바로 슐로스 샤를로텐부르크 정원이 있어요.

11. 캡티브 에어 벌룬을 타고 경치 즐기기ㄹ르 하고싶어요.

<드레스덴>

드레스덴은 1박 2일로 관광을 할 계획인데 관광할 곳이 비슷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도로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젬퍼 오페라 - 츠빙거 궁전 - 가톨릭 궁정 대성당 - 레지던츠 궁전 - 브륄 테라스 -

군주의 행렬 벽화 - 프라우엔 교회를 보러 갈거예요.

<뮌헨>

뮌헨 2박 3일을 계획하는데,

1. 뮌헨 레지덴츠 궁전은 바이에른의 가장 인상적인 건축물 중 하나예요.

많은 14세기 건물, 안뜰, 정원을 보고싶어요.

2. 막시밀리안스트라세는 뮌헨의 부유한 지역 사회가 형성된 우아한 산책로예요.

3. 이자르강에 있는 국립독일박물관은 여러 시간 동안 둘러볼 만한 인상적인 과학 기술 전시관이 있어요

4. 엥글리셔 가르텐은 뮌헨 중앙에 있는 18세기에 지어진 도시 공원이에요.

5. 아삼 교회는 2명의 형제 조각가인 에깃 퀴린 아삼과 화가인 코스마스 다미안 아삼이 디자인하고

건축한 18세기의 교회예요. 저는 이렇게 4군데를 보고싶어요.

 

교통비 : 비행기200만원, 버스, 지하철, 택시비: 100만원

숙박: 300만원내에서 정하고

식사: 200만원안에서 아껴서 사먹을 것이고

입장료: 50만원내에서 쓰고

기념품: 100만원정도 예상하는데, 남은 돈은 쇼핑하면서 사 올거같아요.

저처럼 독일어를 꾸준히 한다면 먹고 사고 숙박하는데는 문제없이 다닐 수 있겠지요?

열공 멤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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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URL : https://zrr.kr/Svdb

독일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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