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어를 나이들어서 공부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고 그 중에서도 독일어가 필요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지요. 이런 독일어는 세계 공용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여러나라 중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았어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벨기에가 있어요. 그 외에도 사용은 안하지만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로는 폴란드가 있는거 같아요. 제가 폴란드 놀러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알아듣고 도움을 주더라고요. 저는 놀러가서 기념될만한 물건을 산다면 그 나라의 가장 유명한 물건들을 주로 사오는 것 같아요. 오스트리아를 가서는 잘츠부룩에서 유명한 키르히탁우산과 잘츠부룩소금을 사왔어요 우산은 장인이 만들어서 예쁘고 튼튼해 보이기는 했으나 엄청 비쌌어요. 우산을 80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