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로 독일어 열공!

꿈꾸는 우리 2022. 1. 31. 22:37

 

독일에 살고 있지만 독일어가 제대로 안되는 주부로서 반복학습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서 이번 열공챌린지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만학도로서 힘든 일이 있겠지만 저와 같은 만학도들도 희망을 주기 위해 꾸준히 하려 합니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