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19기 열공3주 : 가장 쉬운 독일어 첫걸음1

꿈꾸는 우리 2022. 7. 16. 20:03

노트 필기와 나의 학습 진행 현황
나의 학습과 필기 그리고 나의 공부하는 모습
열심히 필기하면서 복습 함

저는 항상 학습을 하면서 나 혼자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나만의 만족감 외에도 다른 사람을 자꾸 의식하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은 지금도 열심히 공부할텐데, 나는 공부라는건  조금밖에 안하고 다른 것에 열중하네...

이러면 안되는데, 저 사람들도 열심히하니깐 나도 더 분발해야하겠네... 이런 생각?

오늘은 다른 열공 챌린저의 블로그를 살펴보았는데, 나름 열심히 하더라고요.

 

지지님의 블로그

'지지'님은 교환학생으로 가기 전에 독일어 공부를 준비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꼼꼼히 해서 잘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열심히 하든, 안 하든 시간은 흘러가는데, 유한한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나이 먹으면서 자주 하게 되고 좀더 젊을 때 깨달앗으면 좋앗을 텐데.. . 하는 생각을 해봐요.

글릭님의 블로그

'글릭'님은 독어 전공자라고하셨는데, 발음에 대해서 블로그를 올리셨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발음을 쉽게만 생각했는데, 자꾸 발음이 틀리는 부분만 반복해서 틀리고 독일어를 내 입과 혀가 편한대로

자꾸 말하다보니 상대방이 못알아 듣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배울때 발음을 정확히 해야한다는생각을 했어요.

처음에 기초를 잘 잡는것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첫 단추를 잘 끼워서 다시 되돌아오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처음부터 바르게 잘 끼우는 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열공 챌린저 멤버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해요~~~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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