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독일어

[시원스쿨 독일어 후기] 21기 열공1주 :동사 Master 2

꿈꾸는 우리 2022. 9. 4. 23:29

 

노트필기와 강의 듣는 모습
열심히 노트 필기한 모습과 강의 진도 현황

이번주는 동사마스터로 독어 공부를 시작할건데, 지금까지 공부한 내 수준이라면

이 정도는 어렵지않고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9월의 시작은 동사 마스터로 시작하려고요.
8월에는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다가 마지막주에 잠깐만 쉬었다 하려다가
미션을 완수하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쉬는것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열심히 하려고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공부방법이 있지요.
암기과목, 수학, 언어 등...학습방법이 조금씩 다를것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도

모두  다를거예요
지금까지 혼자 독어를 공부했을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여러분들도 모두 아는

방법일거예요.

1. 독어를 자주 접하도록 노력하기
좋아하는 학습이라면 강조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학습이라면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조금씩이라도 자주 독어를 접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네임펜으로 화장실, 부엌에 방에 책상에 독단어를 써놓고 자주

쳐다보려고 노력해요.
그러면 덜 잊어버리는것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덜 싫어질 것 같거든요.

2. 자주 반복하기
젊었을때와 다르게 암기력이 딸리는게 느껴지니 자주 반복해서 익히도록
해야 하는게 가장 힘들지만, 언어를 하는데 있어서는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자주 반복해서 외우고, 사용하고, 기억하고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시간을 투자해서 강의를 듣고 노트 필기를 해도 남는게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3. 쓰고 말하면서 암기하기
예전에는 한번만 봐도 기억에 남고 잘 외워져서 좋았는데,
이제는 직접 글을 써봐야만 실제로 시험 볼때나 단어를 쓸때에 어색하지가

않은거 같아요.
단어가 쓰는게 익숙하지 않으면 왠지 틀린거 같다는 생각을 자꾸하게 되거든요.
반복적으로쓰고 입으로 말하고 해야만 내꺼 같고 머릿속에도 많이 남는거 같아요.

4. 글을 듣기 연습과 읽는 연습을 병행하면서 독어로 된 글을 눈으로만 읽는게

아니라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내가 읽어보고 또 다시 듣고….이러한 방법으로
최대한 원어민과 같아지려고 노력해요.
말하기 귀찮고 힘들어도 의식적으로 소리내서 자꾸 읽어주고있어요.

5. 반드시 받아쓰기 시험을 봐요.
시험은 모두가 싫어하는걸거예요.
그런데 시험을 보게되면 나의 정확한 실력을 알수가 있고
집중을해서 학습하게 되므로 나의실력을 향상 시키기위해서는 꼭 할 필요가

있어요.

저는 나이가 있다보니 제가 학교다닐때 사용했던 공부법으로 하게 되네요.
공부에 일정한 공식이 어디있겠어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는거죠.

그래서 이번 9월은 8월처럼 노느라 깜빡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하려고

결심했어요.
우리 열공팀원 모두 화이팅 합시다. 열공 !!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독일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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